강동원 얼굴 그대로 만난다! '검은사제들' 모바일게임으로
2016.08.10 15:06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실사를 기반으로 독특한 게임성을 선보였던 ‘도시를품다’를 개발한 쇼베크리에이티브가 이번엔 영화 '검은사제들'을 게임으로 만든다. 내년 초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검은사제들’ 게임은 영화사 ‘집’과 공동 제작하며, 전작 ‘도시를품다’와 마찬가지로 실사 영상과 게임요소를 결합한 ‘시네마게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 '검은사제들'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쇼베크리에이티브)
실사를 기반으로 독특한 게임성을 선보였던 ‘도시를품다’를 개발한 쇼베크리에이티브가 악령과 싸우는 사제들을 담은 영화 '검은사제들'을 모바일게임으로 만든다.
내년 초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검은사제들’ 게임은 영화사 ‘집’과 공동 제작하며, 전작 ‘도시를품다’와 마찬가지로 실사 영상과 게임요소를 결합한 ‘시네마게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검은사제들’은 악령에 의해 위기에 처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신비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다소 생소한 엑소시즘이라는 소재와 함께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의 뛰어난 연기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최부제, 김신부, 영신의 대사나 행동을 선택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가게 된다. 또, 원작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미공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실사로 구현된 다양한 카드를 수집, 육성하면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는 RPG 요소나 다양한 미니게임 등이 제공된다.
쇼베크리에이티브 첫 번째 시네마게임 ‘도시를품다’는 출시 이후 약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유저들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15년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6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차세대 게임으로 선정하는 등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찾았다.
‘검은사제들’은 2016년 초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7년에 글로벌과 한국시장에 동시 출시될 계획이다.



▲ '검은사제들' 플레이 화면 (사진제공: 쇼베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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