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모바일 턴제 전략 RPG '레이드마스터' 글로벌 출시
2016.08.11 17:2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전략성 앞세운 블루홀 신작 RPG '레이드마스터' (사진제공: 블루홀)
블루홀은 11일(목), 자사의 전략 RPG ‘레이드마스터(Raid Master: Epic Relic Chaser)’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출시했다.
‘레이드마스터’는 MMORPG의 주요 콘텐츠인 ‘레이드’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특화시킨 RPG다. 탱커, 딜러, 힐러 등 저마다 역할을 지닌 캐릭터를 어디에 배치하고, 스킬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용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전략적인 턴 기반 전투가 특징이다.
여기에 스토리를 체험하며 모험하는 스토리 모드와 다양한 아이템과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무한 웨이브, 최상급 아이템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비밀 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출시되는 ‘레이드마스터’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뿐만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에도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홀 조웅희 사업팀장은 “’레이드마스터’는 RPG 사용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정통 클래식 RPG다. 최상의 서비스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RPG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드마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이드마스터’는 MMORPG의 주요 콘텐츠인 ‘레이드’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특화시킨 RPG다. 탱커, 딜러, 힐러 등 저마다 역할을 지닌 캐릭터를 어디에 배치하고, 스킬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용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전략적인 턴 기반 전투가 특징이다.
여기에 스토리를 체험하며 모험하는 스토리 모드와 다양한 아이템과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무한 웨이브, 최상급 아이템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비밀 던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출시되는 ‘레이드마스터’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뿐만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에도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블루홀 조웅희 사업팀장은 “’레이드마스터’는 RPG 사용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정통 클래식 RPG다. 최상의 서비스로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RPG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드마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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