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FIA 포뮬러1 공식 라이선스! 'F1 2016' 9월 국내 출시
2016.08.23 18:0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국내 정식발매되는 'F1 2016'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인트라게임즈는 오는 9월 1일(목), 유비소프트 레이싱게임 ‘F1 2016’을 국내 정식 발매한다. 지원기기는 PS4, Xbox One이다.
‘F1 2016’은 2016년도 FIA 포뮬러1의 유일한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인기 선수와 서킷은 물론 팀별 머신 설정부터 세세한 규칙까지 최신 데이터가 정밀하게 재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프로 F1 레이서가 되어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는 ‘커리어 모드’가 대폭 진화했다. 입맛에 따라 랭크가 낮은 팀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실적을 쌓아 올릴 수도 있고, 혹은 최강의 팀과 계약을 맺어 한결 수월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F1을 상징하는 ‘세이프티 카’가 부활하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가상 세이프티 카’까지 몰아볼 수 있다. 레이스 도중 코스 위에 어떤 위험 요소가 발견되었을 때 ‘세이프티 카’가 출동하여 각 머신이 안전한 속도까지 강제 감속시키기 때문에, 전략을 크게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국내 정식발매되는 ‘F1 2016’은 25일부터 30일까지 예약판매되며, 초회 특전으로 ‘커리어 부스터’ 팩이 제공된다. 아울러 ‘커리어 연구 및 개발 부스트’, ‘커리어 헬맷과 랩탑 디자인’, ‘멀티플레이 로비 아이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다.
‘F1 2016’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트라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F1 2016’은 2016년도 FIA 포뮬러1의 유일한 공식 라이선스 게임으로, 인기 선수와 서킷은 물론 팀별 머신 설정부터 세세한 규칙까지 최신 데이터가 정밀하게 재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프로 F1 레이서가 되어 챔피언을 향해 나아가는 ‘커리어 모드’가 대폭 진화했다. 입맛에 따라 랭크가 낮은 팀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실적을 쌓아 올릴 수도 있고, 혹은 최강의 팀과 계약을 맺어 한결 수월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F1을 상징하는 ‘세이프티 카’가 부활하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가상 세이프티 카’까지 몰아볼 수 있다. 레이스 도중 코스 위에 어떤 위험 요소가 발견되었을 때 ‘세이프티 카’가 출동하여 각 머신이 안전한 속도까지 강제 감속시키기 때문에, 전략을 크게 수정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국내 정식발매되는 ‘F1 2016’은 25일부터 30일까지 예약판매되며, 초회 특전으로 ‘커리어 부스터’ 팩이 제공된다. 아울러 ‘커리어 연구 및 개발 부스트’, ‘커리어 헬맷과 랩탑 디자인’, ‘멀티플레이 로비 아이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다.
‘F1 2016’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트라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F1 2016'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영상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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