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마초 '일리단' 부활 기념! '와우: 군단' 3일간 무료 서비스
2016.08.26 11:53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일리단의 부름'으로 '와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1일(목),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론칭을 기념하여 3일간 무료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 ‘일리단의 부름’ 이벤트는 세계적으로 한국팬만을 위해 특별하 마련된 것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8월 26일 이전에 생성된 한국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미 계정을 결제한 이들에게는 잔여 이용기간에 3일이 더해진다.
신규 확장팩 ‘군단’은 불타는 군단의 뒤틀린 하수인이자 오크 종족의 배신자인 흑마법사 ‘굴단’이 악마들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이며 벌어지는 혼란을 다룬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협력과 반목을 이어가며 부서진 섬의 비밀을 밝혀내고,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따라 복구심에 불타는 ‘일리다리’ 악마사냥꾼과 금지된 맹약을 맺는 것이 가능하다.
‘일리단의 부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일리단의 부름’ 이벤트는 세계적으로 한국팬만을 위해 특별하 마련된 것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8월 26일 이전에 생성된 한국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미 계정을 결제한 이들에게는 잔여 이용기간에 3일이 더해진다.
신규 확장팩 ‘군단’은 불타는 군단의 뒤틀린 하수인이자 오크 종족의 배신자인 흑마법사 ‘굴단’이 악마들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이며 벌어지는 혼란을 다룬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협력과 반목을 이어가며 부서진 섬의 비밀을 밝혀내고, 강력한 유물 무기를 손에 넣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따라 복구심에 불타는 ‘일리다리’ 악마사냥꾼과 금지된 맹약을 맺는 것이 가능하다.
‘일리단의 부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