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의 장점과 HDD의 장점을 합쳤다 "OCZ 레보 하이브리드"
2011.10.04 12:01홍진욱
미국 OCZ Technology의 국내 유통사 아스크텍(대표
신형식)은 하드디스크의 고용량과 SSD의 빠른 속도를 결합한 '레보 하이브리드(REVO
Hybrid)'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하드디스크의 낮은 가격대비
높은 용량이라는 장점과 SSD의 빠른 데이터 접근속도와 데이터 전송속도를 장점으로
올 하반기 출시된 'OCZ 레보드라이브 3' 제품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제품의 최대
속도는 읽기 910MB/s, 쓰기 810MB/s, 4KB Random 쓰기 속도는 최대 120,000 IOPS,
평균 65,000 IOPS이다.
'레보드라이브3'는 128GB 제품을 베이스로 하지만
특성상 SSD는 캐쉬를 담당하며, 수명을 위해 예약공간을 28GB 가량을 할당해 실제
사용되는 용량은 100GB정도다. 하지만 제품에 사용된 1TB(2.5인치, 5400RPM)의 하드디스크가
저장 공간을 담당해 충분한 용량을 제공한다.
제품의 기본 원리는 PC가 자주 사용하는 핫데이터(Hot
data)와 사용빈도가 낮은 콜드데이터(Cold data)를 분류해 핫데이터는 SSD에 저장하여
캐쉬로 사용하므로서 속도를 향상시킨다. 반면 사용빈도가 낮은 콜드데이터는 물리
저장 공간인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SSD의 빠른성능과 HDD의 대용량 저장공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현재 인텔 Z68이라는 특정 칩셋에서만 지원하고 있는
SSD캐싱 기술을 플랫폼이나 OS에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가능하다. DATAPLEX 캐싱 소프트웨어가
제품에 포함돼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으며, 효율적인 데이터 분류 기술로 유저의
데이터 사용 유형에 따라 조절된다.
제품에는 미국의 NVELO사의 DATAPLEX라는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 캐쉬 기술은 컴퓨터 시스템의 I/O병목현상을 깨기 위해 개발됐다.
DATAPLEX는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빈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관리하거나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시스템벤치마크테스트 결과 단일 드라이브인
REVO DRIVE3와 성능이 10% 이내 차이가 나는 정도다. 이는 레보 하이브리드가 부팅속도만을
향상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응용프로그램의 시작 및 실행을 포함한
모든 파일 데이터 작업의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스크텍의 관계자는
"OCZ의 SSD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향후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해 OCZ의
전 제품을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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