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 3년, 한빛소프트 '오디션' 중국 서비스 재계약 체결
2016.09.02 10: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빛소프트는 지난 9월 1일, 중국 나인유 인터내셔널과 '오디션' 현지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총 3년이며, 한빛소프트와 나인유는 다양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오디션' IP 가치를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온라인 '오디션'은 중국 유저를 겨냥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현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간다

▲ 한빛소프트 CI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CI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지난 9월 1일, 중국 나인유 인터내셔널과 '오디션' 현지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총 3년이며, 한빛소프트와 나인유는 다양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오디션' IP 가치를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온라인 '오디션'은 중국 유저를 겨냥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현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간다. 또한 나인유가 '오디션' IP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리듬게임 '오디션 모바일'도 오는 9월 16일 현지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국 개발사 '밍통 테크'가 준비 중인 '오디션' 웹게임도 중국 유저에 최적화된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나인유가 이를 감수한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대표이사는 "요즘과 같이 중국과 공조체제를 갖추기 어려운 시기에 재계약이 성공적으로 성사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퍼블리셔인 한빛소프트와 개발사인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갖춘 '오디션' IP의 저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10년간 나인유 측이 '오디션' 서비스에 변함없는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업해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빛소프트의 대표작 '오디션'은 길거리 댄스와 음악을 접목시킨 온라인 리듬 게임이다. 지난 2004년에 국내에 출시됐으며, 중국과 일본, 대만, 남미, 미주 등 해외 서비스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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