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아키에이지에서 아이템과 혜택으로 풍성하게
2016.09.07 17:01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 '아키에이지'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가 7일(수)부터 2주간 ‘아키에이지’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아키에이지’에 접속하면 이벤트 아이템 ‘보름달의 조각’을 받을 수 있다. 기간 중 최초 접속 시 ‘보름달의 조각’ 3개를 얻을 수 있으며, 30분마다 생성되는 ‘여신의 시계’를 클릭해서도 ‘보름달의 조각’ 획득이 가능하다. 수집한 ‘보름달의 조각’은 이벤트 한정 의상인 한복이나 다양한 버프를 받을 수 있는 토란국, 보양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는 경험치, 전리품, 명예점수를 2배 가량의 많이 받을 수 있는 버닝 이벤트가 시작된다. 또, 공중 몬스터 ‘삼족오’를 토벌하는 ‘삼족오 레이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신이 속한 서버에서 ‘삼족오’가 처치되면 ‘삼족이 나르샤’ 등 미공개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 김현민 ‘아키에이지’ 사업팀장은 “예년에 비해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조금 일찍 이벤트를 시작했다”며, “이벤트 한정 아이템과 버닝 혜택으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 추석 이벤트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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