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 CD키 없어도 싱글플레이 돌아간다!
2002.02.16 00:52 임재청
오는 2월 20일부터 국내 베타테스터 접수를 시작하는 \'워크래프트 3\'가 각종 해킹 프로그램의 등장 탓에 CD키 없이도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는 2월 20일부터 국내 베타테스터 접수를 시작하는 `워크래프트 3`가 인터넷 와레즈를 중심으로 한 각종 해킹 프로그램의 등장 탓에 CD키 없이도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CD키 없이 `워크래프트 3`를 실행하려면 세 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각종 CD레코딩 프로그램의 이미지 파일로 와레즈 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는 `워크래프트 3`의 인스톨 CD.
총 266MB 분량의 `워크래프트 3` CD를 다운받아 CD로 제작한 뒤에는 `install.exe` 파일과 `setup.mpq` 파일로 구성된 CD키 제거 프로그램 및 싱글플레이용 해킹 파일이 필요하다.
CD키 제거 프로그램은 CD롬 드라이브에 `워크래프트 3` 베타테스트 CD를 넣고 CD 안의 `install.exe` 파일 대신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해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D키 입력창이 아예 나오지도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설치를 완료한 불법 `워크래프트 3`는 배틀넷 접속시 `인증되지 않은 CD키`라는 에러 메시지가 뜨며 게임을 실행할 수 없게 되지만 이 역시 1.03패치를 설치한 후 욥굴스(YobGuls)라고 자신을 밝힌 `워크래프트 3` 싱글플레이용 해킹 프로그램을 깔면 아무런 문제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배틀넷 상에서 다른 사람과 멀티플레이를 실행하거나 컴퓨터와 싸울 수 없으며 `전쟁 승리` 메시지가 나온 뒤 `Continue Game`을 선택해 혼자서만 즐겨야 한다.
또한 `워크래프트 3` 베타테스트 관련 해킹 프로그램은 윈도우98과 밀레니엄 에디션에서만 실행되며 윈도우 2000과 XP 계열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같은 `워크래프트 3` 해킹 프로그램 등장과 관련해 제작사인 블리자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킹을 통한 싱글플레이가 엄연히 배틀넷 상에 접속한 상태에서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정상적인 베타테스터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워크래프트 3` 베타테스트 해킹 사태에 대해 조속한 블리자드 측의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현재 CD키 없이 `워크래프트 3`를 실행하려면 세 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각종 CD레코딩 프로그램의 이미지 파일로 와레즈 사이트를 장식하고 있는 `워크래프트 3`의 인스톨 CD.
총 266MB 분량의 `워크래프트 3` CD를 다운받아 CD로 제작한 뒤에는 `install.exe` 파일과 `setup.mpq` 파일로 구성된 CD키 제거 프로그램 및 싱글플레이용 해킹 파일이 필요하다.
CD키 제거 프로그램은 CD롬 드라이브에 `워크래프트 3` 베타테스트 CD를 넣고 CD 안의 `install.exe` 파일 대신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해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D키 입력창이 아예 나오지도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설치를 완료한 불법 `워크래프트 3`는 배틀넷 접속시 `인증되지 않은 CD키`라는 에러 메시지가 뜨며 게임을 실행할 수 없게 되지만 이 역시 1.03패치를 설치한 후 욥굴스(YobGuls)라고 자신을 밝힌 `워크래프트 3` 싱글플레이용 해킹 프로그램을 깔면 아무런 문제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배틀넷 상에서 다른 사람과 멀티플레이를 실행하거나 컴퓨터와 싸울 수 없으며 `전쟁 승리` 메시지가 나온 뒤 `Continue Game`을 선택해 혼자서만 즐겨야 한다.
또한 `워크래프트 3` 베타테스트 관련 해킹 프로그램은 윈도우98과 밀레니엄 에디션에서만 실행되며 윈도우 2000과 XP 계열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같은 `워크래프트 3` 해킹 프로그램 등장과 관련해 제작사인 블리자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킹을 통한 싱글플레이가 엄연히 배틀넷 상에 접속한 상태에서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늘어날 경우,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정상적인 베타테스터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워크래프트 3` 베타테스트 해킹 사태에 대해 조속한 블리자드 측의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SNS 화제
-
1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2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3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4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5
카카오게임즈, 가테 개발사 신작 '가디언 메이든' 퍼블리싱
-
6
역대 미스오르카 전시, 라스트오리진 건대 팝업 연다
-
7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8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9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10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2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3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4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5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6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7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8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9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10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