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3조5천억에 SKT 품으로
2011.11.11 18:17최호섭
10일 SKT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1억185만주의 신주와 4425만주의 구주를 인수하는 것으로 11
일 최종
제목 없음
하이닉스가 10년만에 주인을 찾는다. 하이닉스 채권단은 SK텔레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발표하고 3조4267억원에 입찰가를 확정했다.
10일 SKT는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1억185만주의 신주와 4425만주의 구주를 인수하는 것으로 11일 최종 결정된 것. 3조4256억원은 최저매각기준가격보다 1354억원 높게 잡은 것으로 그간의 우려와는 달리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두 회사가 앞으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실사와 가격 조정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께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서 하이닉스는 지난 2001년 시장에 나온 뒤 딱 10년만에 새 주인을 찾고 정상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미디어잇 최호섭 기자 notebook@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SNS 화제
-
1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로오히’ 개발사 클로버게임즈, 파산 신청
-
4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5
월 1만 원에, 인디게임 구독 서비스 13일 출시
-
6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7
[롤짤] 갈수록 점입가경, e스포츠판 뒤흔든 '룰러' 탈세
-
8
사랑을 듬뿍,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티니핑' 찾아왔다
-
9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10
전염병 주식회사 ‘백신 반대파’ 시나리오 나온다
많이 본 뉴스
-
1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2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3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4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5
[겜ㅊㅊ] 언어 장벽 끝, 최근 한국어 패치 추가된 ‘갓겜’ 7선
-
6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7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8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9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10
메가 크릿 창립자 “슬더스 2 신규 모드 3종 구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