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모바일 VR 게임, 오프라인 테마파크 통해 유통한다
2016.09.21 15:1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20일 브이알플러스, 한국VR산업협회와 대한민국 VR테마파크 및 컨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VR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규제 완화, 컨텐츠 수급 등 당면과제를 해결에 힘을 합치기 위해 체결됐다

▲ VR테마파크 및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 VR테마파크 및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지난 20일 브이알플러스, 한국VR산업협회와 대한민국 VR테마파크 및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VR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규제 완화, 컨텐츠 수급 등 당면과제를 해결에 힘을 합치기 위해 체결됐다.
브이알플러스는 지난 7월 22일 강남에 국내 첫 VR체험존을 런칭한 기업으로, 테마파크, 어트랙션, 컨텐츠를 포괄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10월 초 부산 남포동에 열리는 400여평 규모 VR 체험시설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수원, 평택, 서울, 원주 등 주요 도시에 VR체험시설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의 컨텐츠를 전국에 유통할 계획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MOU을 통해 협회 내 600여개 회원사들이 VR컨텐츠를 활발하게 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VR산업협회 회장대행 KT 이미향 상무는 "국내 VR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전 세계 어디에도 쳐지지 않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내 시장이 정립되지 않아 훌륭한 컨텐츠들이 유통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VR산업이 활성화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 시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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