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레드나이츠' 중국 사전예약 시작
2016.10.17 17:01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중국 서비스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중국 서비스를 맡은 알파게임즈는 14일 베이징 북경호텔에서 ‘알파게임즈 신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서비스가 예정된 10여 종의 게임이 공개됐다. 이후 발표 마지막 순서에 ‘리니지 레드나이츠’ 소개와 함께 중국 사전등록을 발표했다


▲ '리니지 레드나이츠'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관련기사]
엔씨소프트는 10월 17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RPG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중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중국 서비스를 맡은 알파게임즈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베이징 북경호텔에서 ‘알파게임즈 신작 발표회’를 여고, 자사가 서비스할 게임 10여 종을 공개됐다. 현장에서 ‘리니지 레드나이츠’ 소개와 함께 중국 사전예약 일정이 발표됐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가 직접 개발한 모바일 RPG로, 18년 간 서비스한 ‘리니지’를 재해석한 게임이다. ‘리니지’에 등장한 다양한 콘텐츠와 ‘혈맹’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가 특징이다.
엔씨소프트 정진수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리니지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대만, 미국 등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글로벌 IP”라며,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중국 최대 미디어 콘텐츠 회사 알파그룹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와 알파게임즈는 지난 4일 ‘리니지 레드나이츠’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했으며, 게임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또, 국내에도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 '리니지 레드나이츠' 발표 현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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