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며칠 앞두고... '네크로맨서' 남녀 캐릭터가?
2016.11.01 18:5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망자를 이끌고 지옥의 군세를 몰아낸 ‘디아블로 2’ 최고의 인기 캐릭터 ‘네크로맨서’가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소속 아티스트의 서명이 새겨진 의문의 이미지가 1일 유출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창백한 피부에 붉은 옷을 걸치고 시체를 일으키는 한 쌍의 남녀가 그려져 있다. 낫과 구부러진 단검을 들고 음산한 기운을 뿜어내는 모습은 영락없이 ‘디아블로 2’ 강령술사다

▲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블리자드 '네크로맨서' 아트워크 (사진출처: 레딧)

▲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블리자드 '네크로맨서' 아트워크 (사진출처: 레딧)
[관련기사]
망자를 이끌고 지옥의 군세를 몰아낸 ‘디아블로 2’ 최고의 인기 캐릭터 ‘네크로맨서(Necromancy, 강령술사)’가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소속 아티스트의 서명이 새겨진 의문의 이미지가 1일(화) 유출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창백한 피부에 붉은 옷을 걸치고 시체를 일으키는 한 쌍의 남녀가 그려져 있다. 낫과 구부러진 단검을 들고 음산한 기운을 뿜어내는 모습은 영락없이 ‘디아블로 2’ 강령술사다. 이미지 파일명(necromancerfineart_webver_3.jpg)에서도 이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제의 이미지가 최초로 발견된 곳은 블리자드 상품 판매사이트 ‘블리자드 기어’다. 링크에 표시된 파일 분류가 ‘카탈로그/프로덕트/블리즈컨 2016’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오는 4일 열릴 ‘블리즈컨’에서 공개될 이미지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별 의미 없이 그려진 습작이거나 해킹으로 심어진 가짜 이미지일 경우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블리자드에 재직 중인 아트 디렉터 존 뮐러(John Mueller)의 서명이 새겨져 있어 이미지가 진짜라는데 무게가 실린다.
정말로 공식 자료가 유출된 것이라면 관건은 어떤 게임과 관련된 이미지냐는 것이다. 앞서 블리자드는 SNS을 통해 ‘디아블로’ 20주년을 맞아 곧 멋진 소식이 있을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하여 ‘디아블로 2’ 리마스터부터 ‘디아블로 3’ 두 번째 확장팩, ‘디아블로 4’ 혹은 ‘디아블로’ IP 활용한 외전작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유출된 강령술사도 이 중 한 작품의 아트워크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디아블로 2’는 직업별 성별이 고정되어 여성의 존재가 설명돼지 않고, ‘디아블로 3’ 추가 콘텐츠라기에는 이미 나와있는 부두술사와 콘셉트가 상당부분 겹친다. 그렇다고 ‘디아블로 4’를 기대하자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조차 의문인 상황.
모든 경우의 수가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어 섣불리 답을 내기 어렵다. 이미지 자체가 거짓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과연 이 남녀 강령술사의 정체가 무엇일지 확인하는 것도, 다가올 블리즈컨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해당 이미지에는 창백한 피부에 붉은 옷을 걸치고 시체를 일으키는 한 쌍의 남녀가 그려져 있다. 낫과 구부러진 단검을 들고 음산한 기운을 뿜어내는 모습은 영락없이 ‘디아블로 2’ 강령술사다. 이미지 파일명(necromancerfineart_webver_3.jpg)에서도 이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제의 이미지가 최초로 발견된 곳은 블리자드 상품 판매사이트 ‘블리자드 기어’다. 링크에 표시된 파일 분류가 ‘카탈로그/프로덕트/블리즈컨 2016’으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오는 4일 열릴 ‘블리즈컨’에서 공개될 이미지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별 의미 없이 그려진 습작이거나 해킹으로 심어진 가짜 이미지일 경우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블리자드에 재직 중인 아트 디렉터 존 뮐러(John Mueller)의 서명이 새겨져 있어 이미지가 진짜라는데 무게가 실린다.
정말로 공식 자료가 유출된 것이라면 관건은 어떤 게임과 관련된 이미지냐는 것이다. 앞서 블리자드는 SNS을 통해 ‘디아블로’ 20주년을 맞아 곧 멋진 소식이 있을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하여 ‘디아블로 2’ 리마스터부터 ‘디아블로 3’ 두 번째 확장팩, ‘디아블로 4’ 혹은 ‘디아블로’ IP 활용한 외전작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유출된 강령술사도 이 중 한 작품의 아트워크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디아블로 2’는 직업별 성별이 고정되어 여성의 존재가 설명돼지 않고, ‘디아블로 3’ 추가 콘텐츠라기에는 이미 나와있는 부두술사와 콘셉트가 상당부분 겹친다. 그렇다고 ‘디아블로 4’를 기대하자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조차 의문인 상황.
모든 경우의 수가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어 섣불리 답을 내기 어렵다. 이미지 자체가 거짓일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과연 이 남녀 강령술사의 정체가 무엇일지 확인하는 것도, 다가올 블리즈컨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5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6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7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10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