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등에 멘다, MSI 가상현실용 백팩 PC 'VR 원' 출시
2016.11.08 16:26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MSI가 8일,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 백팩 PC ‘MSI VR ONE’을 출시했다. ‘VR 원’은 미국, 유럽 등에 먼저 출시되며, 순차적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VR 원’은 배낭처럼 등에 메는 형태의 PC로, 케이블의 방해 없이 자유롭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텔 코어 i7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107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게이밍 PC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 MSI 가상현실 백팩 PC 'VR 원' 이미지 (사진제공: MSI 코리아)
MSI가 8일(화),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 백팩 PC ‘MSI VR ONE(이하 VR 원)’을 출시했다. ‘VR 원’은 미국, 유럽 등에 먼저 출시되며, 순차적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VR 원’은 배낭처럼 등에 메는 형태의 PC로, 케이블의 방해 없이 자유롭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텔 코어 i7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107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게이밍 PC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고성능임에도 3.6kg의 가벼운 무게와 54mm의 얇은 두께로 착용 시 사용자 부담까지 최소화했다.
또한, 듀얼 배터리 팩을 탑재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대 90분간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핫-스왑’ 기능을 지원해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하나씩 교체해 사용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개의 USB 3.0 단자와 오디오 입출력 단자를 갖춰 주변기기 확장 및 가상현실 기기 연결에도 폭넓게 대응한다. 특히 HTC 바이브에 최적화된 DC 전원 출력 커넥터가 달려있고, 가상현실 헤드셋 ‘바이브’에 최적화된 전용 케이블을 번들로 제공해, 더욱 이상적인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MSI 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가상현실을 통해, 완공되지 않은 집에 미리 들어가거나, 자동차 테스트 주행, 구매 전 상품 접하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VR 원’은 가상현실 사용 시 방해가 될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이상적인 사용자 경험이 가능한, 가상현실 시대를 위한 최상의 기기”라고 설명했다.
‘VR 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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