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유료화에 화력 더해줄, 블소 신규 업데이트 내용 공개
2016.11.23 15:4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12월 14일에 진행되는 '블레이드앤소울' 신규 업데이트 '서락: 낙원' 주요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본래 '기권사' 45레벨에 한정되어 있던 '고속성장 시스템'이 모든 직업에 적용되어 50레벨 캐릭터를 즉시 만들 수 있게 된다

▲ '블레이드앤소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앤소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관련기사]
엔씨소프트는 12월 14일에 진행되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신규 업데이트 '서락: 낙원' 주요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본래 '기권사' 45레벨에 한정되어 있던 '고속성장 시스템'이 모든 직업에 적용되어 50레벨 캐릭터를 즉시 만들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에픽 퀘스트 동선을 간소화해 좀 더 빨리 캐릭터를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무공 수련 역시 간소화되며 기존에 사용하던 '수련 포인트'를 없애고 '홍문신공' 레벨에 맞는 '홍문 점수'가 주어진다. 이 홍문 점수를 공격과 방어 중 원하는 곳에 투자해 캐릭터 능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또한 최고 레벨로 55레벨로 확장되며, 새로운 무공 '홍문오의'도 추가된다.
전투를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도 생긴다. 새로 추가되는 '홍문 수련장'에서는 기본적인 전투는 물론 던전, 레이드 보스와의 가상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던전 난이도 역시 참여 인원 6인으로 통합되고, 보스 능력치와 패턴 차이에 따라 난이도가 개편된다.
여기에 무기 진화 방식이 변경된다. 11월 13일부터 업데이트 전까지 무기 정화, 진화 시 소모되는 비용 중 일부를 다시 돌려 받을 수 있으며,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한 '흑천 장비' 진화가 사라진다. 여기에 진화에 실패하여도 기존 장비가 그대로 보존된다. 11월 16일 이후에 정화, 진화를 한 경우에도 소급 적용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살펴보면 빠른 성장과 쉬운 무공 수련, 던전 연습 등을 통해 신규 혹은 복귀 유저가 '블레이드앤소울'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많다. 이 외에도 게임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에 포함된 신규 콘텐츠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엔씨소프트는 '서락: 낙원'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12월 14일에 맞춰 '블레이드앤소울'을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전환할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엔씨소프트는 관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신규 의상', '신규 의상 장식', '수호석' 등이 주어진다.
이어서 '서락으로 가는 길'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서락'에 대한 단서를 모으는 이벤트이다. '서락의 단서'는 일일 도전 및 특정 던전(흑룡교 은신처, 침묵의 해적선, 흑룡교 지하 감옥)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 수 있다. ;서락의 단서'는 게임 속 NPC 비룡공상을 통해 다양한 의상과 교환하거나, 기존보다 높은 능력치를 가진 신규 보석, 육각 녹주석으로도 변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블소 투게더'는 이벤트 기간 동안 PC방 출석 및 접속 시간에 따라 한가맹 우정 주화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이를 '비룡공상'에서 PC방 상점 전용으로 판매됐던 다양한 의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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