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썬/문' 첫 주 9만 장 판매, 한국닌텐도 역대 최고 기록
2016.11.25 13:2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역대 국내 첫 주 판매량을 갈아치운 '포켓몬스터 썬/문'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관련기사]
[프리뷰] 포켓몬스터 썬/문, 도감 채우러 ‘알로라’로 떠나자
지난 18일(금) 국내 출시된 닌텐도 신작 ‘포켓몬스터 썬/문’이 첫 주 9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식 발매된 ‘포켓몬스터’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성과를 올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조차 크게 따돌리는 수치다. 아울러 NDS, Wii, 3DS를 통틀어 이제껏 국내 출시된 모든 타이틀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이다.
‘포켓몬스터 썬/문’은 기념비적인 ‘포켓몬스터’ 20주년 기념작으로, 태양과 달을 본뜬 전설 포켓몬과 이계에서 온 ‘울트라 비스트’ 등을 다룬다. 현실의 하와이와 흡사한 ‘알로라 지방’을 여행하면서 백여 종의 새로운 포켓몬과 만나고, 실력 있는 트레이너와 대전을 펼친다.
한국닌텐도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포켓몬스터 썬/문’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한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알로라 지방에서 펼쳐지는 포켓몬의 새로운 모험을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8일(금) 국내 출시된 닌텐도 신작 ‘포켓몬스터 썬/문’이 첫 주 9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식 발매된 ‘포켓몬스터’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성과를 올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조차 크게 따돌리는 수치다. 아울러 NDS, Wii, 3DS를 통틀어 이제껏 국내 출시된 모든 타이틀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이다.
‘포켓몬스터 썬/문’은 기념비적인 ‘포켓몬스터’ 20주년 기념작으로, 태양과 달을 본뜬 전설 포켓몬과 이계에서 온 ‘울트라 비스트’ 등을 다룬다. 현실의 하와이와 흡사한 ‘알로라 지방’을 여행하면서 백여 종의 새로운 포켓몬과 만나고, 실력 있는 트레이너와 대전을 펼친다.
한국닌텐도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포켓몬스터 썬/문’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한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알로라 지방에서 펼쳐지는 포켓몬의 새로운 모험을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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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마왕2018-02-01 11:35
신고삭제이번 포켓몬 7세대인 썬문 버전은 정말로 재밌습니다. 새로운 포켓몬과 전설의 포켓몬은 물론이고, 지금까지의 포켓몬에서는 나오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못한 새로운 종류포켓몬인 울트라비스트 까지 나옵니다.
jungpo10002016.11.27 14:55
신고삭제응??포켓몬이 아직도??
검은마왕2018.02.01 11:35
신고삭제이번 포켓몬 7세대인 썬문 버전은 정말로 재밌습니다. 새로운 포켓몬과 전설의 포켓몬은 물론이고, 지금까지의 포켓몬에서는 나오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못한 새로운 종류포켓몬인 울트라비스트 까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