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세븐나이츠 될까, 넷마블 '데스티니6' 사전예약 개시
2016.12.02 11:3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데스티니6'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2일(금),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데스티니6’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데스티니6’는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모바일 RPG다. 총 6개 새력의 다양한 영웅이 등장하며, 캐릭터별 개성 있는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는 터치&드래그 조작으로 이루어진다.
사전등록 개시와 함께 공개된 브랜드 사이트 ‘쇼룸’은 게임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에서 간편히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세력 및 영웅 소개와 스킬 영상은 물론 게임 내 적용된 기술을 살펴보고 미니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갤러리에선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쇼룸은 모바일게임이라는 특성과 편리성, 참신함을 추구하는 시대적 트랜드를 반영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만든 신개념 브랜드 사이트”라며 “‘데스티니6’의 재미를 최대한 빨리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데스티니6’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사이트 ‘쇼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스티니6’는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모바일 RPG다. 총 6개 새력의 다양한 영웅이 등장하며, 캐릭터별 개성 있는 스킬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는 터치&드래그 조작으로 이루어진다.
사전등록 개시와 함께 공개된 브랜드 사이트 ‘쇼룸’은 게임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에서 간편히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세력 및 영웅 소개와 스킬 영상은 물론 게임 내 적용된 기술을 살펴보고 미니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갤러리에선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쇼룸은 모바일게임이라는 특성과 편리성, 참신함을 추구하는 시대적 트랜드를 반영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만든 신개념 브랜드 사이트”라며 “‘데스티니6’의 재미를 최대한 빨리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데스티니6’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사이트 ‘쇼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신작 RPG '데스티니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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