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가 주력, 기가바이트 B75M-D3H
2012.07.26 11:09브레인박스
아이비브릿지 100% Ready!, 기가바이트 GA-B75M-D3H 메인보드 드디어 인텔에서 칼을 뽑아들었다. 초기 주력으로 판매가 되었던 코어 i5 3550 프로세서를 조기에 강판 시키고 동일한 가격에 보다 빠른 성능을 보이는 코어 i5 3570 프로세서를 투입했다. 이 수순은 사실 예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2세대 코어 i5 2500 프로세서와 공정과 소비전력만 달라졌을 뿐 소비자들이 눈으로 그리고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는 "성능" 부분에서는 너무나도 똑같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인텔에서는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 그리고 코어 i5 3570 본격적으로 마케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처럼 빠른 프로세서의 변화는 메인보드 업계를 바쁘게 만들고 있다. 그 이유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주력 모델로 발표가 될 때 대응 메인보드를 출시해야 빠르게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까지 주력 메인보드는 아쉽게도 가장 저렴한 H61 칩셋이다. H61 칩셋은 단종이 될 것도 같았지만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리비전의 변화를 통해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많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자연스럽게 상위 칩셋인 B75 로 넘어갈 것이 예상하고 있다. H61 칩셋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았던 기가바이트가 차세대 주력 메인보드로 꼽고 있는 B75M-D3H 메인보드가 오늘 리뷰의 주인공이다.
인텔에서 H61칩셋을 내 놓으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주력 메인보드 크기의 변화일 것이다. 사실 예전 P45, P55 등의 칩셋에서 마이크로 ATX는 특별한 목적에서만 사용하는 메인보드 크기라는 성향이 강했다. 하지만 H61 칩셋 이 출시가 되면서 보다 저렴한 메인보드를 찾게 되는 시장의 니드로 인해 마이크로 ATX는 주력 폼펙터로 자리를 잡았다. B75 칩셋도 역시 H61 칩셋과 비슷한 하위 스펙을 갖고 있는 성향의 칩셋이기 때문에 B75 칩셋도 역시 마이크로 ATX 형태의 메인보드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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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파도 되는 탄탄한 B75 칩셋 메인보드... 오늘 간단하게 프리뷰로 소개된 기가바이트의 B75M-D3H 메인보드는 2개의 메모리 슬롯과 PCI-E 슬롯만 갖고 있는 간단한 형태가 아닌 B75 칩셋의 모든 확장성을 100% 끌어낸 메인보드이다. 그 중에 하나는 바로 경쟁사들의 B75 메인보드 들이 지원하지 않는 크로스파이어-X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 또한 총 4개의 메모리 뱅크를 갖고 있다는 점 역시 기타 경쟁사들의 B75 칩셋 메인보드들과 완전히 다른 점이다. 작은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 이지만 탄탄한 확장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B75M-D3H 메인보드가 갖고 있는 장점일 것이다. 필자가 이 메인보드에서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2개의 PCI-E 16 배속 슬롯에 길이가 긴 그래픽 카드를 꼽더라도 SATA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는데 간섭이 전혀 없게 잘 설계가 되었다는 점이다. B75 메인보드는 H61 칩셋과 달리 4개의 SATA 포트에서 2개의 SATA 포트를 더 추가 하였는데 이 중 하나의 포트는 SATA3를 지원하는 포트이다. 사진에서 보면 흰색으로 된 SATA 포트로 SATA3 포트 한개와 SATA2 포트 한개로 구성이 되어 있다. 얼마 전 다른 리뷰를 통해 인텔의 코어 i5 3550 프로세서에서 동일한 가격은 코어 i5 3570 프로세서로 대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주력 메인보드가 달라지면서 일반 시스템 구매자들의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 것인데, 그 중심은 바로 기존의 H61 익스프레스 칩셋과 B75 익스프레스 칩셋의 성능 차이일 것이다. 그래서 (주)제이씨현의 후원으로 브레인박스에서 총 4회로 기획하고 있는 B75 칩셋 메인보드 특집은 다음과 같다. 이들 기사들은 많은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들로 H61 칩셋과 B75 칩셋 메인보드의 성능 상의 비교 그리고 장, 단점 등을 통해 다양한 각도로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휴가를 시작하기 전에 H61 칩셋과 B75 칩셋의 차이점이 궁금하셨던 분들 이 궁금증 들을 해결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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