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강자, 중국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리그 5연패 달성
2016.12.04 21:4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크로스파이어' 강국, 중국이 글로벌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존의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공식 글로벌 리그에서 중국은 5연속 우승을 기록하는데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크로스파이어' 강자로 군림했다. 12월 4일, 열린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e스포츠 리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국 VG.판다TV가 우승을 차지했다

▲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 우승을 차지한 중국 VG.판다TV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우승 세리모니 중인 VG.판다TV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CFS 2016 결승전 현장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 우승을 차지한 중국 VG.판다TV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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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강국, 중국이 글로벌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존의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공식 글로벌 리그에서 중국은 5연속 우승을 기록하는데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크로스파이어' 강자로 군림했다.
12월 4일, 중국 쑤저우 뚜수호 체육관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e스포츠 리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6(이하 CFS 2016)'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국 VG.판다TV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1개 지역, 12개 팀이 출전했다. 그리고 결승전에는 중국 VG.판다TV와 유럽 플립사이드가 출전해 우승을 가운데 둔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VG.판다TV는 플립사이드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 세리모니 중인 VG.판다TV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VG.판다TV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 그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모던.EP와 HG 등 CFS 우승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모인 팀답게 우승까지 가는데 단 한 번의 위기조차 없었다. 조별 예선에서 B조에 속했던 VG는 북미 대표 팀 와우와 이번에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유럽 플립사이드를 연파하고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공교롭게도 중국 대표 AG였다. 세트 스코어 5 대 5까지 팽팽하게 진행된 승부 끝에 VG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0 대 5로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4강에 올랐다. 중국 내전을 겪은 VG는 더 이상 적수가 없었다. 남미 대표 코와이와의 4강에서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4강전 이후 하루가 지나 치러진 결승전에서 VG는 더욱 강해져 돌아왔다. VG는 중국의 5회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라운드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어느 한 선수를 꼽기 힘들 정도로 선수 5명이 모두 고른 활약을 펼치며 플립사이드를 몰아 붙였고, 세트 스코어 3 대 0(10:5, 13:11, 10:6)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완벽한 경기를 이뤄냈다.

▲ CFS 2016 결승전 현장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우승을 확정한 후 VG.판다TV는 "중국 대표로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라며 "지난 1년 동안 호흡을 맞춰오며 CFS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져왔고, 그 결실을 우승으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스스로 자랑스럽다. 또한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많은 팬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열린 뚜수호 체육관에는 관중 3,500여 명이 방문했다. 여기에 입장하지 못한 관중 500여 명 역시 밖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CFS 2016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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