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탑승 됩니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듀랑고' 테스트 시작
2016.12.07 16:4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2월 7일부터 내년 1월까지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신작 '야생의 땅: 듀랑고'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3차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모두 지원하며,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 2차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는 동일한 베타키로 참여 가능하다

▲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야생의 땅: 듀랑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2월 7일부터 내년 1월까지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신작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3차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모두 지원하며, '리미티드 베타키'를 소지한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 2차 테스트에 참여했던 유저는 동일한 베타키로 참여 가능하며, 테스트 시작 이후에도 안드로이드OS 이용 유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베타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한 달 이상, 글로벌(중국, 일본 제외)로 진행된다. '듀랑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부족 간 경쟁 콘텐츠와 보다 심화된 건축 시스템, 게임 내 다양한 의상 등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여기에 공룡 탑승과 '워프홀'을 이용한 이동을 체험할 수 있다.
넥슨은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내 베타키 시스템을 통해 추가 발급되는 베타키를 친구에게 선물하고, 친구와 함께 플레이한 모습을 찍은 스크린샷을 올린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현대인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을 통해 야생을 개척해나가는 재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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