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을 맞추는 재미는 똑같다 <퍼즐 보블 2>
2000.04.14 09:14김성진기자
초등학생 이하 나이어린 게이머(?)나 컴맹 여성도 쉽게 즐길 수 있을만큼 간단하고 쉽다. 버블을 맞춰 떨어뜨리는 재미는 오락실에서 느꼈던 그대로다. 하지만 그래픽이 구식.
일본 타이토가 제작하고 사이버프론트가 컨버전한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 자주 보던 퍼즐버블이다. 보글보글의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같은 색의 버블 3개 이상을 맞춰야 하는 단순한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게임에 쥐약(?)인 여성들이 좋아할 것 같다. 조작도 단순해서 각 방향버튼으로 방향을 조절하고 <스페이스>바로 버블을 발사한다. 같은 색의 버블이 3개 이상 붙으면 소멸되고 하단에 있는 라인보다 버블이 밑으로 내려오면 게임에서 지게 된다. 또 일정 시간 내에 버블을 쏘지 않으면 자동으로 발사되니 주의하자. 초기화면에서 난이도를 조절하고 초보자를 위해 연습모드까지 갖추었다. 게임 모드는 총 3가지인데 퍼즐게임과 1인 플레이(게이머와 컴퓨터 대전), 2인 플레이가 그것이다. 1인 플레이에서는 컴퓨터와 버블 클리어 경쟁을 하게 되는데 미션처럼 각 캐릭터를 만나 진행하는 형식이 무척 귀엽다. 2인용 플레이에서는 특히 친구와 함께 즐기면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대전형식으로 먼저 클리어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게임 도중 키는 일시정지이고 화면 상단에 메뉴바가 나타나 세부옵션을 조정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쉽고 간단한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금방 익숙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래픽에서 도트가 보이는 점은 아쉽다. 꼭 에뮬레이터 게임을 보는 듯한 인상이라고 할까. 어쨌든 곧 퍼즐버블 4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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