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 PS4 게임으로, 제페토 '플라잉 버니' 북미 출시
2016.12.12 10:0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제페토는 12일, 자사의 PS4 신작 '플라잉 버니'를 북미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플라잉 버니'는 러닝 게임과 비행 슈팅을 접목시킨 게임으로, 산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터치 버니'를 제페토가 콘솔 버전으로 개발한 것이다. 게임에는 고유 스킬을 가진 여러 캐릭터가 등장한다.

▲ '플라잉 버니' 스크린샷 (사진제공: 제페토)

▲ '플라잉 버니' 스크린샷 (사진제공: 제페토)
제페토는 12일, 자사의 PS4 신작 '플라잉 버니'를 북미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플라잉 버니'는 러닝 게임과 비행 슈팅을 접목시킨 게임으로, 산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터치 버니'를 제페토가 콘솔 버전으로 개발한 것이다.
게임에는 고유 스킬을 가진 여러 캐릭터가 등장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3종을 포함해 총 13종이 등장하며 그 중 하나를 선택해 보스 몬스터를 잡아야 한다. 게임 도중 특정 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는 식이다.
여기에 보스 몬스터 사냥에 성공하면 전투에 도움을 주는 펫을 획득할 수 있다. 펫은 총 25종에 달한다. 더불어, PSN을 통한 유저 간 점수 경쟁이 지원된다.
한편, 제페토는 PSP 게임 '불카누스'를 개발해 200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국무총리상과 기술창작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페토 김지인 대표는 "불카누스 이후 플라잉 버니로 콘솔 게임 시장의 문을 다시 두드리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플라잉 버니' 출시를 통해 콘솔 게임이 주류인 북미에서 그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고, 앞으로 더 좋은 콘솔 게임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5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8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9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10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4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5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6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7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8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9
[오늘의 스팀] 게임프리크 ‘리인카네이션’ 판매 1위·평가 미묘
-
10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