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 2의 악몽이 아직 모자랐나? (퀘이크 2)
2000.04.14 14:53 김성진기자
이번에 출시된 퀘이크 2 미션팩인 레커닝(Reckoning)은 퀘이크 2의 공식 미션팩으로 실제로 게임을 제작한 곳은 id소프트웨어가 아닌 \'매트릭스\'라는 제작사이다. 매트릭스사는 레드넥 램피지라는 액션게임을 만든 곳으로 액션게임 제작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제작사이기도 하다.
레커닝은 기본적으로 퀘이크 2가 있어야만 설치와 실행이 가능하다. 게임의 설치가 끝나면 시작메뉴에 따로 퀘이크 2 미션 메뉴가 생성되는데 예전 퀘이크 1편에서 미션팩을 실행할 때는 콘솔메뉴에서 따로 명령을 내려야 미션팩을 실행할 수 있었던 단점이 해소되었다.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퀘이크 2의 버전이 3.15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퀘이크 2는 게임이 출시된 이후 계속 버전 업그레이드가 있어왔지만 미션팩만 설치하면 곧바로 3.1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이제 새로운 게임을 선택하면 퀘이크 2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게임방식이나 인터페이스 등은 퀘이크 2와 변함이 없지만 첫 느낌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2가지의 새로운 몬스터들이 추가되었다. 새로 추가된 몬스터는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적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동작과 뛰어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게임 초반에 등장하는 몬스터인 겍(Gekk)은 엄청난 점프력과 직접적인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물속에서도 수영을 통해 빠르게 게이머를 공격해오는 다양한 특징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그리고 리페어 보트(REPAIR BOT)는 주로 어두운 곳에서 숨어있다가 게이머를 공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어두운 곳으로 게이머가 접근하기 전까지는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고 또다른 적들은 기존의 모습과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약간 변경된 특징으로 등장한다.
이온 리퍼를 사용하는 리퍼 가드(RIPPER GUARD), 강력한 하이퍼 블라스터를 사용하는 하이퍼 블라스터 가드(HYPER BLASTER GUARD), 레이저를 사용하는 레이저 가드(LASER GUARD), 날카로운 손을 무기로 하는 브레인(Brain), 로켓 런처를 사용하는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 어깨에 입자 캐논을 장착한 글라디에이터(GLADIATOR), 탱크가 더욱 강해진 수퍼 탱크(SUPER TANK) 등이 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무기로는 이온 리퍼와 방진 입자 캐논 그리고 트랩이 있다. 이중에서 트랩은 특이한 무기로 이것을 사용하면 하나의 트랩이 설치되고 주변에 있는 적들을 빨아들여 사살하게 된다.
이번 미션팩은 하나의 에피소드가 3개의 미션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또 각 미션은 5개씩의 레벨로 구분되어 퀘이크 2와 같이 서로 레벨이 연계되어 미션을 진행할 때 각 레벨을 많이 왔다갔다 해야 한다.
장점-새롭게 추가된 특징과 데스매치 레벨
단점-국내 미출시(?)
총평
적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든 상황인데 점점 진행이 미로화되어가는 퀘이크는 전투본능뿐만 아니라 명석한 사고까지 요구한다.
이온 리퍼를 사용하는 리퍼 가드(RIPPER GUARD), 강력한 하이퍼 블라스터를 사용하는 하이퍼 블라스터 가드(HYPER BLASTER GUARD), 레이저를 사용하는 레이저 가드(LASER GUARD), 날카로운 손을 무기로 하는 브레인(Brain), 로켓 런처를 사용하는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 어깨에 입자 캐논을 장착한 글라디에이터(GLADIATOR), 탱크가 더욱 강해진 수퍼 탱크(SUPER TANK) 등이 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무기로는 이온 리퍼와 방진 입자 캐논 그리고 트랩이 있다. 이중에서 트랩은 특이한 무기로 이것을 사용하면 하나의 트랩이 설치되고 주변에 있는 적들을 빨아들여 사살하게 된다.
이번 미션팩은 하나의 에피소드가 3개의 미션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또 각 미션은 5개씩의 레벨로 구분되어 퀘이크 2와 같이 서로 레벨이 연계되어 미션을 진행할 때 각 레벨을 많이 왔다갔다 해야 한다.
장점-새롭게 추가된 특징과 데스매치 레벨
단점-국내 미출시(?)
총평
적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는 것도 힘든 상황인데 점점 진행이 미로화되어가는 퀘이크는 전투본능뿐만 아니라 명석한 사고까지 요구한다.
![]() |
SNS 화제
-
1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2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3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4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5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6
원스토어 패싱 유도한 구글, 법원서 위법성 인정
-
7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
8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9
놀랍게도 공식, 스카이림에 ‘이케아 수납장’ 동료 등장
-
10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창업자 이혼 소송, 지분 35% 분할 판결
많이 본 뉴스
-
1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2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3
[겜ㅊㅊ] 긍정적 평가 98% 이상, 스팀 ‘압긍’ 신작 5선
-
4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5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6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7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8
숙련모드에 군정까지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출시
-
9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10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