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와 HOMM 시리즈의 감동이 섞인 게임 (라이벌 렘즈)
2000.04.15 05:38 김성진기자
귀여운 유니트들이 보기와는 다르게 뛰어난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어 신기하다. 더구나 업그레이드시 별이 생기거나 능력이 향상되는 재미는 단연 으뜸이다. 하지만 시종일관 각 종족이 너무나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각각의 특성을 가진 3종족
라이벌 렘즈에는 3가지의 종족이 존재한다. 인간종족(human)과 엘프종족(elf), 그린스킨 종족(greenskin). 이 세가지 종족들은 각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인간종족은 마법사와 기사를 대표로 하고 있으며 호전적인 그린스킨족과는 서로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진 종족이라 할 수 있다. 엘프 종족은 소환수와 마법이 강한 것으로 대표되는 종족이라 할 수 있으며 그린스킨 종족은 야수적인 이미지로 난폭한 성격이 돋보이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종족간 대치되는 유니트들의 능력치(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을 나타내는 수치)가 큰 차이 없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간종족의 바우맨(bowman)과 엘프의 궁수(archer)와의 능력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것을 들 수 있다(언뜻 보면 차이가 날 것 같은 외형이므로). 덕택에 공격 형태가 비슷하면 종족에 상관없이 적의 능력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기존 유행했던 전략시뮬레이션의 장점만 뽑아놓은 게임!
라이벌 렘즈는 기존의 전략게임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아기자기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긴장감과 속도감 넘치는 전쟁 대신 마법을 이용한 적의 공격이라든가 어떤 한 유니트가 가지고 있는 특수무기를 이용한 공격이 스타크래프트에 식상한 게이머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다. 다음으로 이 게임은 롤플레잉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유니트의 경험치를 올리거나 아이템을 보유하게 함으로써 특정의 유니트를 히어로(hero)처럼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그것이다. 따라서 이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전술을 통해서 게임을 해나가는 것도 있지만 그와 더불어서 각 유니트의 레벨을 올려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폭탄설치반원이 있으면 방어탑을 부수기 위해 바우맨 10명을 공격시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나 무더기로 적이 몰려와도 마법사의 능력에 한줌의 재로 변하는 장면(흡사 워크래프트와 비슷) 등은 너무나 재미있는 요소이다.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면서도 실시간으로 잔인하게 벌어지는 전투는 게이머에게 솔솔한 재미를 주리라고 생각한다.
장점: 전략적인 게임의 요소에 유니트가 더욱 강해지는 롤플레잉 게임의 요소가 가미되었다. 덕분에 전쟁을 통한 긴장감과 유니트 업그레이드라는 두가지 특성을 맛볼 수 있다.
단점: 전략 시뮬레이션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자원관리, 건물 생산, 다양한 전술을 통한 전투 등을 기대하기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라이벌 렘즈에는 3가지의 종족이 존재한다. 인간종족(human)과 엘프종족(elf), 그린스킨 종족(greenskin). 이 세가지 종족들은 각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인간종족은 마법사와 기사를 대표로 하고 있으며 호전적인 그린스킨족과는 서로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진 종족이라 할 수 있다. 엘프 종족은 소환수와 마법이 강한 것으로 대표되는 종족이라 할 수 있으며 그린스킨 종족은 야수적인 이미지로 난폭한 성격이 돋보이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종족간 대치되는 유니트들의 능력치(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을 나타내는 수치)가 큰 차이 없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간종족의 바우맨(bowman)과 엘프의 궁수(archer)와의 능력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것을 들 수 있다(언뜻 보면 차이가 날 것 같은 외형이므로). 덕택에 공격 형태가 비슷하면 종족에 상관없이 적의 능력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기존 유행했던 전략시뮬레이션의 장점만 뽑아놓은 게임!
라이벌 렘즈는 기존의 전략게임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아기자기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긴장감과 속도감 넘치는 전쟁 대신 마법을 이용한 적의 공격이라든가 어떤 한 유니트가 가지고 있는 특수무기를 이용한 공격이 스타크래프트에 식상한 게이머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다. 다음으로 이 게임은 롤플레잉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유니트의 경험치를 올리거나 아이템을 보유하게 함으로써 특정의 유니트를 히어로(hero)처럼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그것이다. 따라서 이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전술을 통해서 게임을 해나가는 것도 있지만 그와 더불어서 각 유니트의 레벨을 올려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폭탄설치반원이 있으면 방어탑을 부수기 위해 바우맨 10명을 공격시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나 무더기로 적이 몰려와도 마법사의 능력에 한줌의 재로 변하는 장면(흡사 워크래프트와 비슷) 등은 너무나 재미있는 요소이다.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면서도 실시간으로 잔인하게 벌어지는 전투는 게이머에게 솔솔한 재미를 주리라고 생각한다.
장점: 전략적인 게임의 요소에 유니트가 더욱 강해지는 롤플레잉 게임의 요소가 가미되었다. 덕분에 전쟁을 통한 긴장감과 유니트 업그레이드라는 두가지 특성을 맛볼 수 있다.
단점: 전략 시뮬레이션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자원관리, 건물 생산, 다양한 전술을 통한 전투 등을 기대하기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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