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직접 알려주는 서클오브둠의 모든 것!(킹덤언더파이어: 써클오브둠)
2007.12.05 18:02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COD)’는 네트워크 플레이(멀티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다. 물론 싱글플레이도 존재하지만 그보다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게이머들과 게임을 즐겨야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COD’의 핵심 콘텐츠는 아이템 수집과 합성이다. ‘COD’에 등장하는 아이템들은 각각이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능력의 수만해도 약 70여 개에 달한다. 이 70여 개의 능력을 게이머가 직접 조합, 조절해 자신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아이템 및 스킬 조합 시스템 시연 동영상 참조).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템들은 네트워크 상에서 다른 게이머들과 교환 가능하다. 때문에 게이머들 간에 아이템 거래를 통해 자신이 필요한 아이템을 사거나 필요 없는 아이템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팔 수도 있다. 때문에 아무리 멋진 아이템을 만들어도 남들에게 자랑하지 못했던 싱글플레이의 허무함은 느낄 수 없다.
쉽게 말해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PC 액션RPG ‘디아블로’ 멀티플레이(배틀넷)를 뼈대로 놓고 아이템 합성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지금부터 이현기 개발이사가 직접 시연, 설명해주는 ‘COD’을 보면서 ‘COD’에 대해 낱낱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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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기본 시스템 설명 ※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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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아이템 및 어빌리티 조합 설명 ※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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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 플레이 시연 동영상 ※ 동영상 길이가 길어 버퍼링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
메말라 있는 한국 콘솔 게임 개발계에 멘토가 되길
'COD'는 한국 게임계에 있어 중요한?의미를 가진다. 온라인 쪽에만 편중된 기형적인 게임 개발시장에 새로운 활력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한국에서 개발된 콘솔 게임 타이틀이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온라인에 비하면 그 수는 미미한 것이 사실. 한국이 진정한 게임 강국이 되기 위해선 온라인과 콘솔 게임이 균형있게 발전해야 한다.
'COD'는 한국의 뛰어난 네트워크 기술과 콘솔 게임 특유의 장르인 액션 RPG를 적절하게 혼합한 좋은 예다. 순수 Xbox360 개발사로 출발해 세계적인 개발사로 올라선 블루사이드가 메말라 있는 한국 콘솔 게임 개발계에 멘토와 같은 존재가?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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