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치열한 전투의 스토리 (삼국통일)
1999.10.10 14:28 김성진기자
우리나라 고대역사 중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몇가지 든다면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 전쟁일 것이다. 이 중요한 분기점에서 통일한 나라가 달라졌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상상에서 만들어진 것이 삼국통일이다.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한 고구려, 신라, 백제 삼국의 치열한 격전을 소재로 이색적인 유니트 발전 방식, 다양한 마법과 독특한 전개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삼국통일 그 치열한 전투의 스토리
삼국통일은 멀티 중심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는 하지만 싱글의 시나리오 역시 상당히 짜임새 있다. 삼국을 통일하기 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익관계에 관련된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
그 예로 고구려의 9번째 미션인 `자명고를 지켜라`는 신라의 10번째 미션인 `자명고를 잠재워라`와 연관된 전투이며 고구려의 2번째 미션인 `남쪽으로 부는 바람`과 백제의 8번째 미션인 `용은 꼬리를 감추고`라는 미션이 당나라에 가려고 사자로 가는 신라 김인문 장군의 암살과 호위로 연결된 전투이다. 이렇듯이 싱글플레이에서도 삼국간의 이해관계에 얽힌 미션들이 등장하게 된다. 게이머는 싱글플레이를 즐기면서 서로 다른 국가에서 공격측에 섰다가 방어하는 측에도 서는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다.
익히기 쉬운 인터페이스
실제 삼국통일은 싱글을 위한 게임이 아닌 배틀넷 지원으로 멀티플레이 중심의 게임이다. 실제 요즘 나오는 멀티플레이 중심의 게임들은 C&C의 인터페이스에 가까운 쪽을 사용하기 보다는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쪽에 가까운 인터페이스와 게임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멀티플레이에 중심을 둔 삼국통일 역시 워포그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 블리자드 스타일의 인터페이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명령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해결하고 건물의 생산과 유니트의 생산도 모두 단축키를 지원한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농부를 클릭하고 를 누르면 건물에 대한 트리(Tree)가 뜨기 때문에 무엇을 지어야 다음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처음 플레이하는 게이머들도 쉽게 인터페이스를 익힐 수 있다.
삼국통일은 멀티 중심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는 하지만 싱글의 시나리오 역시 상당히 짜임새 있다. 삼국을 통일하기 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익관계에 관련된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
그 예로 고구려의 9번째 미션인 `자명고를 지켜라`는 신라의 10번째 미션인 `자명고를 잠재워라`와 연관된 전투이며 고구려의 2번째 미션인 `남쪽으로 부는 바람`과 백제의 8번째 미션인 `용은 꼬리를 감추고`라는 미션이 당나라에 가려고 사자로 가는 신라 김인문 장군의 암살과 호위로 연결된 전투이다. 이렇듯이 싱글플레이에서도 삼국간의 이해관계에 얽힌 미션들이 등장하게 된다. 게이머는 싱글플레이를 즐기면서 서로 다른 국가에서 공격측에 섰다가 방어하는 측에도 서는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다.
익히기 쉬운 인터페이스
실제 삼국통일은 싱글을 위한 게임이 아닌 배틀넷 지원으로 멀티플레이 중심의 게임이다. 실제 요즘 나오는 멀티플레이 중심의 게임들은 C&C의 인터페이스에 가까운 쪽을 사용하기 보다는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쪽에 가까운 인터페이스와 게임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멀티플레이에 중심을 둔 삼국통일 역시 워포그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주로 사용하는 블리자드 스타일의 인터페이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명령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해결하고 건물의 생산과 유니트의 생산도 모두 단축키를 지원한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농부를 클릭하고 를 누르면 건물에 대한 트리(Tree)가 뜨기 때문에 무엇을 지어야 다음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처음 플레이하는 게이머들도 쉽게 인터페이스를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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