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역사, 그들만의 이야기(가디우스)
2000.05.24 11:45김성진기자
신이 잠든 땅 가디우스에서 펼쳐지는 온라인게임
게임으로 들어가면 일반 온라인 게임처럼 자신의 분신을 설정하고 능력치를 배분하여 결정한 다음 자신이 속할 대륙을 선택해 게임을 실행하면 된다. 모든 온라인 게임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캐릭터설정에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일반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캐릭터를 설정하는 재미야말로 온라인 게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디우스도 이러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직업에 있어서는 주 직업과 보조 직업으로 나누어 자신만의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다만 그래픽에 있어서는 2D로 제작했기 때문에 게이머들에게 실망을 줄지도 모른다. 그러나 게임을 하다보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파랜드 택틱스풍의 그래픽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온라인 게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길드에 들어가는 것이다. 가디우스도 길드가 있는데 직업별 길드가 존재한다. 전사 길드, 마법사 길드, 대장장이 길드 심지어 재봉사 길드 등이 있으며 이런 길드는 게이머가 정한 캐릭터에 따라 자동으로 가입이 된다. 또한 게이머들이 정한 유저 길드라는 곳에 자신만의 길드를 만들 수도 있다. 일단 자동적으로 길드에 가입되면 레벨업시 얻은 구슬을 이용하여 직업기능을 높힐 수 있고 필요한 도구를 대여해주는 역할을 한다. 2개의 커다란 대륙, 이스트랜드와 웨스트랜드로 나누어져 있고 각 대륙마다에 2개의 마을이 전부지만 게이머들의 호응에 따라 다른 대륙이나 마을을 점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게임으로 들어가면 일반 온라인 게임처럼 자신의 분신을 설정하고 능력치를 배분하여 결정한 다음 자신이 속할 대륙을 선택해 게임을 실행하면 된다. 모든 온라인 게임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캐릭터설정에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일반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캐릭터를 설정하는 재미야말로 온라인 게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디우스도 이러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직업에 있어서는 주 직업과 보조 직업으로 나누어 자신만의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다. 다만 그래픽에 있어서는 2D로 제작했기 때문에 게이머들에게 실망을 줄지도 모른다. 그러나 게임을 하다보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파랜드 택틱스풍의 그래픽을 예로 들면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온라인 게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길드에 들어가는 것이다. 가디우스도 길드가 있는데 직업별 길드가 존재한다. 전사 길드, 마법사 길드, 대장장이 길드 심지어 재봉사 길드 등이 있으며 이런 길드는 게이머가 정한 캐릭터에 따라 자동으로 가입이 된다. 또한 게이머들이 정한 유저 길드라는 곳에 자신만의 길드를 만들 수도 있다. 일단 자동적으로 길드에 가입되면 레벨업시 얻은 구슬을 이용하여 직업기능을 높힐 수 있고 필요한 도구를 대여해주는 역할을 한다. 2개의 커다란 대륙, 이스트랜드와 웨스트랜드로 나누어져 있고 각 대륙마다에 2개의 마을이 전부지만 게이머들의 호응에 따라 다른 대륙이나 마을을 점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이구동성] 넥슨 늦둥이들의 엇갈린 행보
- 2 바람의나라 2 공식 발표, 2.5D 그래픽 채용
- 3 오랜 기다림 끝, 마비노기 모바일 내년 상반기 출시
- 4 [롤짤] 中 LPL의 악몽 T1, 롤드컵 결승 출격
- 5 새로운 그래픽으로,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한다
- 6 GTA+심즈 느낌, 인생 시뮬 신작 ‘파라다이스’ 공개
- 7 [겜ㅊㅊ] 스팀 공포게임 축제, 역대 최고 할인율 4선
- 8 [오늘의 스팀] 14년 만에 PC로, 레데리 1편 출시
- 9 한국어 지원, 미공개 ‘길드워’ 신작 스팀에 등록
- 10 콘코드 개발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결국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