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팬저제너럴: 스코치드 어스)
2000.11.11 13:16서재필
팬저 시리즈의 최신판인 팬저제너럴 3가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팬저 시리즈의 최신판인 팬저제너럴 3가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팬저 제너럴 3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 유럽의 최전방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전작인 팬저 제너럴 3D에 사용한 코어 엔진을 개량해서 훨씬 사실감 넘치는 전투환경을 구현할 에정이다. 이 게임에서 게이머는 러시아군을 선택해서 베를린을 점령할 수도 있고 독일군을 선택해서 모스크바를 함락시킬 수도 있다. 팬저 제너럴 3에는 250개의 시나리오로 이루어진 캠페인 미션과 40개의 싱글 그리고 멀티플레이 전용 시나리오가 들어있다. 또한 소련군과 독일군의 캠페인의 내용이 겹치지 않도록 다양한 시나리오 구조를 제작했다. 때문에 러시아로 엔딩을 보고 독일로 다시 게임을 하더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매번 전투맵을 로딩할 때마다 랜덤하게 위치가 배치되므로 언제나 긴장된 상태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전략맵은 게이머가 베를린이나 모스크바로 쳐들어가기 위해서 거쳐가는 길을 표시해주며 이 외에도 위에서 본 시점의 맵이 따로 제공되기 때문에 부대를 운용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다. 팬저 제너럴 3에는 러시아군과 폴란드군에서 만들어진 무기들을 포함해서 전체 100개의 새로운 유니트들이 추가될 것이며 이 유니트들은 모두 3D로 게임화면에서 구현된다. 또한 전작에서 항상 지적되었던 전투 빈도수 부분 역시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다. SSI측은 더욱 향상된 게임플레이를 위해서 자동으로 탱크 등을 위장해주는 옵션 뿐만 아니라 더욱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작에 비해 전투의 빈도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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