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의 포화를 뚫고 창공의 에이스가 되어보자(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3)
2002.12.06 20:10 원병우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전투기 파일럿과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유럽 각국을 넘나들며 박진감넘치는 비행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U.S.아미 에어포스, 브리튼 로열 에어 포스, 저먼 루프바페 중 한곳의 파일럿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
이 세상에서 자신들이 만든 게임에 ‘게임’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고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거나, 말거나죠(앗 갈갈이 3형제를 너무 많이 봤다 -_-). 하지만 자신들의 게임에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MS의 게임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시작해서 트레인 시뮬레이터,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뮬레이터 시리즈는 형식은 분명히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실제 그 분야에서 일해 본 사람들도 경탄을 금치 못할 만큼 실제와 비슷하게 제작되어 있다(시뮬레이터라는 이름이 안 붙었다 뿐이지 MS가 자랑하는 골프게임 링스 시리즈도 링스 팬들에게는 ‘골프 시뮬레이터’라고 불리고 있다). 작년에 있었던 9.11테러에서도 테러범들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조종비행을 했다는 설도 있지 않았는가.
이중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비교적 평화로운(?) 여타 게임들과 비교해 게이머들의 의욕을 불태우는 옵션이 많이 추가되어 있다. 특히 주변 경치나 구경하면서 목적지로 도착이라는 한가하고 평화로운 임무가 아닌 목표를 파괴해야 하는 만큼 긴박한 장면이 자주 연출되기 때문에 시뮬레이터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를 싸매는 액션광들도 한번 도전해 봄직하다.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의 최근작인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전투기 파일럿과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유럽 각국을 넘나들며 박진감넘치는 비행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U.S.아미 에어포스, 브리튼 로열 에어 포스, 저먼 루프바페 중 한곳의 파일럿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기체는 실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출전했던 것들이며 등장하는 폭격 목표 역시 실존하던 지역들이다. 게이머는 역사에나 기록되어 있을법한 다양한 폭격 혹은 공중전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해 자신이 속한 부대에 영광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이번 최신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개발된 부분은 저공비행과 고공낙하. 그동안 그래픽엔진의 한계와 하드웨어 성능의 미비함 때문에 삭제가 불가피했던 여러 묘기들이 최신 그래픽기술과 하드웨어를 등에 업고 살아난 것이다.
이 외에도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미션을 거듭할 때마다 일정한 경험치를 부여해 파일럿의 중력 인내력이나 동체시력 등 전투기 조종에 필수적인 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해 롤플레잉에 등장하는 아바타를 키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멀티플레이 모드 역시 새롭게 개편했다. 예를 들어 협동 폭격 미션의 경우 거대한 비행선을 여러 게이머가 함께 조종하게끔 되어있다. 한 명은 폭격을, 한 명은 조종을 그리고 한 명은 기관총을 맡게 되는 식이다. 실제 비행기를 몰고 신나는 전투를 하고 싶지만 신체상의 이유(179-45)로 군대에 못간(!) 사람들이 있다면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로 그 한을 풀어보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시작해서 트레인 시뮬레이터,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뮬레이터 시리즈는 형식은 분명히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실제 그 분야에서 일해 본 사람들도 경탄을 금치 못할 만큼 실제와 비슷하게 제작되어 있다(시뮬레이터라는 이름이 안 붙었다 뿐이지 MS가 자랑하는 골프게임 링스 시리즈도 링스 팬들에게는 ‘골프 시뮬레이터’라고 불리고 있다). 작년에 있었던 9.11테러에서도 테러범들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조종비행을 했다는 설도 있지 않았는가.
이중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비교적 평화로운(?) 여타 게임들과 비교해 게이머들의 의욕을 불태우는 옵션이 많이 추가되어 있다. 특히 주변 경치나 구경하면서 목적지로 도착이라는 한가하고 평화로운 임무가 아닌 목표를 파괴해야 하는 만큼 긴박한 장면이 자주 연출되기 때문에 시뮬레이터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를 싸매는 액션광들도 한번 도전해 봄직하다.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의 최근작인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제 2차 세계대전 기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전투기 파일럿과 폭격기 파일럿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유럽 각국을 넘나들며 박진감넘치는 비행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U.S.아미 에어포스, 브리튼 로열 에어 포스, 저먼 루프바페 중 한곳의 파일럿이 되어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기체는 실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출전했던 것들이며 등장하는 폭격 목표 역시 실존하던 지역들이다. 게이머는 역사에나 기록되어 있을법한 다양한 폭격 혹은 공중전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해 자신이 속한 부대에 영광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이번 최신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개발된 부분은 저공비행과 고공낙하. 그동안 그래픽엔진의 한계와 하드웨어 성능의 미비함 때문에 삭제가 불가피했던 여러 묘기들이 최신 그래픽기술과 하드웨어를 등에 업고 살아난 것이다.
이 외에도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는 미션을 거듭할 때마다 일정한 경험치를 부여해 파일럿의 중력 인내력이나 동체시력 등 전투기 조종에 필수적인 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해 롤플레잉에 등장하는 아바타를 키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멀티플레이 모드 역시 새롭게 개편했다. 예를 들어 협동 폭격 미션의 경우 거대한 비행선을 여러 게이머가 함께 조종하게끔 되어있다. 한 명은 폭격을, 한 명은 조종을 그리고 한 명은 기관총을 맡게 되는 식이다. 실제 비행기를 몰고 신나는 전투를 하고 싶지만 신체상의 이유(179-45)로 군대에 못간(!) 사람들이 있다면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로 그 한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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