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실시간 전략=(택티컬 커맨더스)
2000.07.26 18:25임재청
택티컬 커맨더스는 롤플레잉 성격의 온라인게임에 전략 시뮬레이션 요서를 도입, 출시 초기부터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게이머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롤플레잉적 요소와 전략적 요소를 함께 갖추고 있어 새로운 게임의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택티컬 커맨더스’는 머드 게임의 캐릭터 개념과 동일하여 채팅도 하고 마을을 이동하며, 상점에서 자신의 유닛을 고용하기도 한다.또한 자신이 속한 국가의 상황을 파악하여 병력을 배치하거나 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선출하여 국가의 대권을 할당하고, 이에 따라 국력을 분배할 수도 있다. 커맨더는 자신의 유닛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생산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지만 업그레이드 된 유니트를 가지고 전투를 수행하며, 전투시 지원군의 계속적인 투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2:2 전투가 벌어져 대세가 기운 경우 후퇴하지 않고, 추가 군대의 파병도 가능하여 20:10의 전투가 일어날 때도 있다.
전투는 상대가 전멸하거나 전략적인 거점을 점령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전략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여러 가지 유닛의 특수기능과 아이디어를 집결하고 같이 투입된 팀의 팀웍에 따라 전투의 성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롤플레잉적 요소와 전략적 요소를 함께 갖추고 있어 새로운 게임의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택티컬 커맨더스’는 머드 게임의 캐릭터 개념과 동일하여 채팅도 하고 마을을 이동하며, 상점에서 자신의 유닛을 고용하기도 한다.또한 자신이 속한 국가의 상황을 파악하여 병력을 배치하거나 선거를 통해 대표자를 선출하여 국가의 대권을 할당하고, 이에 따라 국력을 분배할 수도 있다. 커맨더는 자신의 유닛으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생산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지만 업그레이드 된 유니트를 가지고 전투를 수행하며, 전투시 지원군의 계속적인 투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2:2 전투가 벌어져 대세가 기운 경우 후퇴하지 않고, 추가 군대의 파병도 가능하여 20:10의 전투가 일어날 때도 있다.
전투는 상대가 전멸하거나 전략적인 거점을 점령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전략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여러 가지 유닛의 특수기능과 아이디어를 집결하고 같이 투입된 팀의 팀웍에 따라 전투의 성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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