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본격적으로 공개되는(라그나로크 온라인)
2001.11.22 09:11김성진기자
만화가 이명진씨의 작품인 \'라그나로크\'의 세계를 온라인에 구현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3D 배경에 2D의 귀여운 캐릭터를 조합한 독특한 온라인게임이다.
만화가 이명진씨의 작품인 ‘라그나로크’의 세계를 온라인에 구현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이미 3차에 걸친 알파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많이 알려진 게임이다. 3D 배경에 2D의 귀여운 캐릭터를 조합해 남성 게이머는 물론 여성 게이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라그나로크가 이번 11월 1일부터 공개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3차 알파테스트부터는 새 테스터의 신청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라그나로크를 하고 싶어 안달이 난(-.-) 게이머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역시 장점은 귀여운 그래픽!
악튜러스를 손노리와 공동제작해 이름이 알려진 그라비티는 악튜러스의 엔진을 이용, 악튜러스의 세계를 온라인으로 연장했다. 즉 3D그래픽으로 이루어진 배경에 2D의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이다. 라그나로크는 3D의 장점인 높낮이 표현이나 시점 변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D 캐릭터의 깔끔하고 귀여운 모습을 살렸기 때문에 그야말로 앙증맞은 그래픽을 자랑한다. 캐릭터의 모습이나 몬스터의 모습도 ‘신들의 황혼’이란 거창한 뜻을 지니고 있는 라그나로크의 본래 뜻과는 잘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될 정도로 귀여운 SD 캐릭터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다시 한번 그래픽에 매료될 것이다. 단 앙증맞다고는 하지만 풀 3D로 이루어진 건물들은 실척 사이즈로 등장하기 때문에 궁전은 궁전답게, 거대한 피라밋은 피라밋답게 등장하게 된다.기존의 온라인게임은 하나의 서버 동시접속자 수가 2천 명을 넘지 않았다. 즉 수용 한계가 2천 명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서버기술은 동시 접속자를 최대 1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서버를 가능케 했다. 이것은 그라비티의 자체 서버기술인 AEGIS(이지스) 덕분에 가능한 것으로, 이것은 프로그램의 수정 없이 확장이나 업데이트도 서버의 리셋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스킬 시스템 지원?!
그러나 기존의 알파테스트까지는 서버에서 게임이 원활히 돌아가는 정도의 테스트를 주로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라그나로크의 모습은 간단한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보통 온라인게임과 크게 다를 점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번 베타테스트에서는 본격적으로 각 직업간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초보자, 검사, 궁사, 마술사, 상인, 도둑, 성직자 등 각 직업에 스킬시스템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게이머는 초보자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일정 조건에 도달해 각 직업의 길드에서 전직을 신청하면 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게 되며, 그때부터는 각 직업의 특성을 살린 스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각 직업으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요구레벨이나 능력치 뿐 아니라 특정 아이템과 함께 게이머의 행동에 따라 증감하는 4대 성향치(선함, 악함, 명예로움, 비겁함)도 요구하기 때문에 게이머는 자신이 전직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뒤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
함께하는 온라인게임이 되도록
라그나로크가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커뮤니티성이다. 일단 캐릭터 등록부터 남성은 남성캐릭터만, 여성은 여성캐릭터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성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에 또 친목을 위한 길드와 몬스터 사냥을 위한 파티로 나뉘어져 있으며, 게이머가 맵 상에서 즉석으로 채팅방을 개설해 새로운 친구를 즉석에서 설정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고 있으며 파티원이 미니맵 상에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역시 장점은 귀여운 그래픽!
악튜러스를 손노리와 공동제작해 이름이 알려진 그라비티는 악튜러스의 엔진을 이용, 악튜러스의 세계를 온라인으로 연장했다. 즉 3D그래픽으로 이루어진 배경에 2D의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이다. 라그나로크는 3D의 장점인 높낮이 표현이나 시점 변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D 캐릭터의 깔끔하고 귀여운 모습을 살렸기 때문에 그야말로 앙증맞은 그래픽을 자랑한다. 캐릭터의 모습이나 몬스터의 모습도 ‘신들의 황혼’이란 거창한 뜻을 지니고 있는 라그나로크의 본래 뜻과는 잘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될 정도로 귀여운 SD 캐릭터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다시 한번 그래픽에 매료될 것이다. 단 앙증맞다고는 하지만 풀 3D로 이루어진 건물들은 실척 사이즈로 등장하기 때문에 궁전은 궁전답게, 거대한 피라밋은 피라밋답게 등장하게 된다.기존의 온라인게임은 하나의 서버 동시접속자 수가 2천 명을 넘지 않았다. 즉 수용 한계가 2천 명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서버기술은 동시 접속자를 최대 1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서버를 가능케 했다. 이것은 그라비티의 자체 서버기술인 AEGIS(이지스) 덕분에 가능한 것으로, 이것은 프로그램의 수정 없이 확장이나 업데이트도 서버의 리셋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스킬 시스템 지원?!
그러나 기존의 알파테스트까지는 서버에서 게임이 원활히 돌아가는 정도의 테스트를 주로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라그나로크의 모습은 간단한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보통 온라인게임과 크게 다를 점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번 베타테스트에서는 본격적으로 각 직업간에 차이가 생기게 된다. 초보자, 검사, 궁사, 마술사, 상인, 도둑, 성직자 등 각 직업에 스킬시스템이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처음 게이머는 초보자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일정 조건에 도달해 각 직업의 길드에서 전직을 신청하면 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게 되며, 그때부터는 각 직업의 특성을 살린 스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각 직업으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요구레벨이나 능력치 뿐 아니라 특정 아이템과 함께 게이머의 행동에 따라 증감하는 4대 성향치(선함, 악함, 명예로움, 비겁함)도 요구하기 때문에 게이머는 자신이 전직하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 뒤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
함께하는 온라인게임이 되도록
라그나로크가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커뮤니티성이다. 일단 캐릭터 등록부터 남성은 남성캐릭터만, 여성은 여성캐릭터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성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에 또 친목을 위한 길드와 몬스터 사냥을 위한 파티로 나뉘어져 있으며, 게이머가 맵 상에서 즉석으로 채팅방을 개설해 새로운 친구를 즉석에서 설정할 수 있어 이에 따른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고 있으며 파티원이 미니맵 상에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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