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 같은 온라인게임(뎁스 판타지아)
2002.10.28 17:25정우철
뎁스 판타지아의 전투는 지금까지 느껴온 온라인 게임과는 뭔가 다른 맛이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실시간 전투 개념이 아닌 이동중 몬스터와 랜덤하게 만나는 ‘엔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됐다.
국내에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로 유명한 에닉스에서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한 ‘뎁스 판타지아’가 이제 국내 게이머들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뎁스 판타지아는 콘솔을 주로 개발한 에닉스에서 제작해서인지 게임 자체도 콘솔게임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콘솔 게임의 느낌이라면 기존 사냥을 위주로하는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화면 전환과 전투모드 그리고 게이머간 협동을 중심으로하는 연속공격 등 마치 콘솔게임에서 볼 수 있을법한 시스템을 채용했기 때문 일 것이다.
콘솔 게임 방식의 전투모드
뎁스 판타지아의 전투는 지금까지 느껴온 온라인 게임과는 뭔가 다른 맛이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실시간 전투 개념이 아닌 이동중 몬스터와 랜덤하게 만나는 ‘엔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됐다. 특히 전투 자체가 콘솔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게이머는 캐릭터 위치만 선정하면 나며지 공격은 캐릭터의 능력에 따라 자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른 게이머와 협동할 수 있는 액티브 체인 시스템과 위치에 따라 능력치의 변화가 생기는 포메이션 시스템 등 다양한 전술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시스템은 파티원이 연계하는 액티브 체인 배틀시스템이다. 이는 파티원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최소 2명에서 4명이 연속적으로 사용 것으로 이 방법은 모두 7가지 종류가 구성되어있다. 특히 체인 배틀에 난이도가 설정되어있어 경우에 따라 최대 2배까지 능력이 증폭되어 강한 적과의 전투에서 필수적인 테크닉으로 자리잡게 된다.
경매를 이용한 자연스런 경제시스템
온라인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필요없는 아이템 등을 팔아야만 하는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보다 나은 값을 받기 위해 노점을 개설하거나 ‘아이템 팝니다’를 외치며 시간을 낭비라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그러나 뎁스 판타지아는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게이머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하면서 시간낭비도 줄여주고 있다. 즉 게이머는 경매장에 자신의 아이템을 올려놓고 기간을 설정하면 나머지 게이머들이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게이머에게 아이템이 양도되는 것이다.
로도스 섬이 아닌 리토스 섬이다
뎁스 판타지아에서는 캐릭터를 다시 키울 필요가 없다. 한마디로 말해서 캐릭터를 잘못 성장시켰거나 직업을 잘못 선택했어도 캐릭터를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이는 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전생, 전직 시스템을 이용해서 가능해진다. 전직 시스템은 다른 게임과는 달리 트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하나의 캐릭터를 가지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게이머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직업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NPC에게 가서 직업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캐릭터가 최고레벨에 도달하면 다시 레벨 1부터 시작할 수 있는 전생시스템을 이용해 캐릭터를 끊임없이 성장시킬 수도 있다.
과연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기존의 일본 온라인게임은 국내 시장에 들어와서 실패를 맛보며 물러나야 했다. 이는 에닉스에서 제작한 온라인게임 크로스 게이트 역시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뎁스판타지아는 이런 실패를 거울삼아 한국 서비스를 담당한 넥슨에서 한국게임문화에 맞게 로컬라이징을 실시했다. 즉 한국 게이머에게 익숙한 캐릭터 인터페이스, 경험치 분배 방식, 사망시 패널티 등이 국내에 맞게 수정됐으며 향후 한국 문화에 맞는 퀘스트와 이벤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콘솔 게임 방식의 전투모드
뎁스 판타지아의 전투는 지금까지 느껴온 온라인 게임과는 뭔가 다른 맛이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실시간 전투 개념이 아닌 이동중 몬스터와 랜덤하게 만나는 ‘엔카운터’ 시스템이 도입됐다. 특히 전투 자체가 콘솔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게이머는 캐릭터 위치만 선정하면 나며지 공격은 캐릭터의 능력에 따라 자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다른 게이머와 협동할 수 있는 액티브 체인 시스템과 위치에 따라 능력치의 변화가 생기는 포메이션 시스템 등 다양한 전술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시스템은 파티원이 연계하는 액티브 체인 배틀시스템이다. 이는 파티원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최소 2명에서 4명이 연속적으로 사용 것으로 이 방법은 모두 7가지 종류가 구성되어있다. 특히 체인 배틀에 난이도가 설정되어있어 경우에 따라 최대 2배까지 능력이 증폭되어 강한 적과의 전투에서 필수적인 테크닉으로 자리잡게 된다.
경매를 이용한 자연스런 경제시스템
온라인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필요없는 아이템 등을 팔아야만 하는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보다 나은 값을 받기 위해 노점을 개설하거나 ‘아이템 팝니다’를 외치며 시간을 낭비라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다. 그러나 뎁스 판타지아는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게이머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하면서 시간낭비도 줄여주고 있다. 즉 게이머는 경매장에 자신의 아이템을 올려놓고 기간을 설정하면 나머지 게이머들이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게이머에게 아이템이 양도되는 것이다.
로도스 섬이 아닌 리토스 섬이다
뎁스 판타지아에서는 캐릭터를 다시 키울 필요가 없다. 한마디로 말해서 캐릭터를 잘못 성장시켰거나 직업을 잘못 선택했어도 캐릭터를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이는 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전생, 전직 시스템을 이용해서 가능해진다. 전직 시스템은 다른 게임과는 달리 트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하나의 캐릭터를 가지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게이머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직업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NPC에게 가서 직업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캐릭터가 최고레벨에 도달하면 다시 레벨 1부터 시작할 수 있는 전생시스템을 이용해 캐릭터를 끊임없이 성장시킬 수도 있다.
과연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기존의 일본 온라인게임은 국내 시장에 들어와서 실패를 맛보며 물러나야 했다. 이는 에닉스에서 제작한 온라인게임 크로스 게이트 역시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뎁스판타지아는 이런 실패를 거울삼아 한국 서비스를 담당한 넥슨에서 한국게임문화에 맞게 로컬라이징을 실시했다. 즉 한국 게이머에게 익숙한 캐릭터 인터페이스, 경험치 분배 방식, 사망시 패널티 등이 국내에 맞게 수정됐으며 향후 한국 문화에 맞는 퀘스트와 이벤트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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