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도 재론칭, 네오위즈게임즈 '신의탑' 서비스 시작
2016.12.21 10: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21일, 모바일 RPG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을 재론칭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네오위즈게임즈 자회사, 네오위즈게임즈에이블스튜디오가 맡는다.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은 웹툰 '신의탑'을 소재로 한 모바일 RPG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는 새로운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더한다면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21일, 모바일 RPG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을 이관받아 재론칭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네오위즈게임즈 자회사, 네오위즈게임즈에이블스튜디오가 맡는다.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은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 중인 웹툰 '신의탑'을 소재로 한 모바일 RPG다. 본래는 국내 업체 라이즈가 지난 2월에 게임을 출시했으나,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가 서비스를 이관받아 다시 출시하게 된 것이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는 '신의탑'에 대해 원작 재미를 충실히 반영햔 만큼, 새로운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더한다면 시장에서 아직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라고 판단해 재론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김인권 대표는 "신의탑 with 네이버 웹툰이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게이머들을 찾아 뵙게 되었다"며 "신의탑을 좋아하는 팬들께 최고의 만족을 드리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해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요소가 게임에 추가될 예정이다. 캐릭터를 좀 더 강하게 키우는 '레볼루션 시스템'과 원작 '신의탑' 주요 인물 비올레와 엔도르시 레볼루션 캐릭터가 추가된다. 여기에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을 캐릭터에 장착할 수 있는 장비 장착이 새로 생기고, 스토리 모드 난이도가 세분화된다.
이어서 레이드 던전은 100레벨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되며, 요일 던전은 진화 재료와 레볼루션 재료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마지막으로 도전탑의 경우 기존 20층에서 100층까지 높아졌으며, 보상을 개편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6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 아이템과 부유석(게임머니)를 매일 지급한다. 여기에 7일을 모두 출석하면 추가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31일까지 공식 카페에 게임 공략이나 팁을 올린 유저 전원과 보통 난이도 1챕터를 클리어하고 인증 스크린샷을 남긴 유저에게 별도로 보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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