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가 FPS 게임으로! C&C: 타이베리움 스크린샷 대거 공개
2008.01.02 14:03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커맨드앤컨쿼(이하 C&C) 세계를 배경으로 개발되는 FPS 게임 ‘C&C: 타이베리움(이하 타이베리움)’의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현재 EA산하 개발사 EALA에서 개발중인 ‘타이베리움’은 이미 한국 출시가 결정된 상태다. EA코리아 관계자는 “타이베리움은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글화는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타이베리움’은 RTS게임 ‘C&C3: 타이베리움 워즈’의 11년 후 전쟁을 그리고 있다. 게이머는 ‘C&C3: 타이베리움 워즈’에 등장한 외계종족 ‘스크린’의 지구침공에 맞서 싸우는 GDI의 코만도 리카르도 베가(Ricardo Vega)를 플레이하게 된다.
‘타이베리움’은 분대전투 FPS게임이다. 게이머는 한 분대(스쿼드)의 분대장이 되어 ‘고스트리콘:어드밴스드 워 파이터2’나 ‘레인보우 식스:베가스’와 흡사한 형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타이베리움’은 2008년 PC, XBOX 360, PS3로 출시될 예정이다.
|
|
|
|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2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3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4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5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6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7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8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9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10
용녀 키우는 육성시뮬 신작 '드래플린', 유저 한국어 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