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검영웅전 OBT, 천검을 얻은 자 무림을 재패한다
2010.05.27 17:20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루션소프트가 개발,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무협 웹게임 ‘천검영웅전’이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끝내고 오는 28일부터 오픈 베타를 실시한다. ‘천검영웅전’은 사냥과 퀘스트, 레벨업 등 RPG적 요소와 턴 방식 전투 등 RTS적 요소를 동시에 갖춘 웹게임으로, 영지 운영과 무사 수행을 동시에 해 나갈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흥미진진한 무림 속에서의 성장 스토리
‘천검영웅전’에는 ‘정파’, ‘사파’, ‘마교’ 세 종류의 문파가 등장한다. ‘정파’는 무(武)의 경지를 이루기 위해 정도를 걷는 무인들의 집단이며, ‘사파’는 상대를 이기기 위해 어떠한 방법이든 사용하는 무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마교’는 주화입마에 걸리거나 무리한 독술을 펼쳐 신체의 자제력을 잃은 무리들이 죽은 자의 힘을 빌어 무를 이루고자 하는 문파로, 현재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유저는 ‘정파’와 ‘사파’ 중 하나의 문파에 소속되어 하급 무사이자 문주의 신분으로 무림 세계에 첫 발을 들이게 된다.


▲ 사파와 정파의 마을 모습
유저들은 자신의 영지에 건물을 세워 자원을 채취하고, 연구를 통해 학문 수준을 높이는 등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경험했던 나만의 영지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퀘스트 수행과 산적 등의 사냥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여 다른 문파나 지도상의 적과 싸우는 RPG의 재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문파전, PvP등 이용자간의 협동과 단결을 요구하는 다양한 전투가 준비되어 있다. 전투 방식은 실시간 턴 방식으로, 연합 공격과 방어, 난입 등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중원의 이권과 전설의 명검 ‘천검’ 조각을 둘러싸고 벌이는 세 문파의 치열한 대립은 팽팽한 전쟁의 느낌을 준다. 대립 관계에 있는 문파들의 전투 승패에 따라 상대 문파의 영토를 점령해 나아가고, 이는 영지의 이익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 수련을 해서 강해지자

▲ 전투는 상당히 간략하게 진행된다

▲ 건물을 지어 연구, 생산, 채취 효율을 높이자
쉬운 성장과 커뮤니티 기능 활성화
‘천검영웅전’은 초보 이용자들을 배려하여 튜토리얼 퀘스트와 ‘강호초출’ 이라는 보호기간을 부여해 신규 가입자들의 게임 적응과 성장을 돕는다. ‘강호초출’ 기간에는 약탈 등의 공격에서 보호받을 수 있으며, 이후 일정 단계에 다다르면 강호로 나아가 다른 유저와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자동전투옵션’ 시스템은 보다 쉽게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적의 침략, 초반에는 막아준다
또한, ‘천검영웅전’은 한 명의 무인만으로 전투, 사냥, 채집을 모두 할 필요 없이 여러 명의 무인을 고용하여 각기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 전직시킬 수 있다. 영지 내 ‘객잔’의 등급이 높을 수록 고용할 수 있는 무인의 수가 늘어나고, 원한다면 파문도 가능하다. 무인의 레벨이 15가 되면 하급무사에서 ‘무사’, ‘자객’, ‘술사’ 중 한 직업으로 전직이 가능하며, 전직을 통해 31종류의 무공을 사용할 수 있다.

▲ 하급 무사는 세 종류의 전직이 가능하다

▲ '자객' 클래스의 스킬들
영지 내에 ‘혈맹관리소’를 건설하면 유저 간의 커뮤니티적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혈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혈맹’에는 같은 문파 성향의 문주만 가입할 수 있으며, 타 문파를 공격하거나 공격을 받을 시 전략적인 단체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 준다. 또한, ‘시장’을 건설하면 아이템과 자원의 구입, 판매가 가능하며, 경매 시스템으로 다른 유저와의 흥정도 경험할 수 있다.

▲ 음, 저게 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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