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2 리그플레이 업데이트, 이제 혼자 놀아도 외롭지 않아
2011.05.24 14:58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오위즈게임즈와 EA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2' 가 24일,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매니지먼트 게임의 요소가 추가된 리그 플레이 모드(커리어 모드) 강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패키지로 출시된 '피파' 시리즈의 커리어 모드에서 볼 수 있었던 뉴스 시스템과 세밀한 팀 관리, 리그 및 컵 모드 일정이 추가되었으며, 난이도 조절과 전설의 선수 팀 매치 기능, 실제 리그의 성적을 게임 내에 반영시킬 수 있는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추가되었다.
커리어 모드 기능 강화
반복적인 리그 플레이를 지속해야 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리그 플레이(커리어 모드)는 혼자서 '피파 온라인 2' 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현재 자신이 플레이하고 있는 리그의 진행 상황, 팀의 성적과 정보, 리그 및 컵 대회의 일정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이 대폭 개편되었다. 실제 축구 리그의 대진 및 결과표를 연상시키는 UI를 통해 이용자들은 한결 편하게 자신의 팀을 매니지먼트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자신이 속해 있는 리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해 있는지 등의 정보도 표시된다.


▲
마치 실제 축구리그 일정표 같은 느낌으로 바뀐 메인 화면
또한, '피파 온라인 2' 는 실제 축구 선수의 데이터가 반영되기 문에 경기 내/외적으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팀 뉴스 시스템은 리그 경기 후 팀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뉴스 형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뉴스의 내용에 따라 컨디션 상승 및 하락 등 리그에서만 적용되는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난이도를 수치로만 조절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4단계의 리그 등급제가 추가된다. 난이도 18이상을 유지한 상태에서 리그 우승을 할 경우 리그 등급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등급이 올라가면 리그 난이도는 어려워지지만, 뽑을 수 있는 선수들의 질은 더욱 좋아진다. 리그 등급 상승에 따라 추가적인 미션(퀘스트)도 추가되므로 상급 리그 유저들은 자신의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도전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실제 신문기사처럼 팀의 주요 소식을 소개해주는 뉴스 기능


▲
리그 등급에 따라 난이도와 보상 혜택이 달라진다
내 기록을 평가하고 전설의 선수들과 한판 승부를!
이번에 추가된 평가 시스템은 자신의 리그 플레이 승률, 평점, 득점 등 다양한 기록들을 정밀하게 데이터화 하여, 같은 리그를 플레이하고 있는 다른 유저들과 등급으로 비교해 볼 수 있게 하는 콘텐츠이다. 등급은 최고 SSS까지 존재하며, 내가 속한 리그에서 유저들과 상대적인 평가를 받게 된다.
한편, 리그 후반부에 남은 경기의 승패에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리그 우승이 확정된 후 컵 대회까지 우승하게 되면 일정 확률로 전설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매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차범근, 마테우스 등 축구 역사에 남을 만한 활약을 펼쳤던 전설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은 그 동안 경험해 왔던 어떤 팀보다 강하며, 전설의 팀을 이길 경우 게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일 5, 10, 15경기를 완료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해 주는 일일 플레이 미션 시스템도 추가되었다. 이는 초보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증가시켜주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신의 플레이에 상대평가가 매겨진다
마치 성적표 받는 기분

▲
전설의 선수들이 도전해왔다!

▲
일일 플레이 미션을 완수하여 아이템을 얻자
실제 리그와 연동되는 선수 별 능력치!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실제 축구 리그와 게임 내 선수 능력치가 연동되는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유명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과 선수들이 실제 리그에서 펼친 활약이 게임 내 다양한 능력으로 추가된다. 리그 우승 팀 소속 선수들에게는 6개월간 모든 능력치 +3의 효과가 부여되고, 각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3개월간 모든 능력치 +5의 효과가 부여된다. 이는 실제 축구 감상을 좋아하는 ‘피파 온라인 2’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흥미로운 보너스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
득점왕이나 우승팀 선수에게는 특별한 버프가 적용된다
SNS 화제
-
1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2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3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4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5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6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7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8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9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10
정파도 마교도 될 수 있어, 문파 경영 시뮬 '이스턴 에라'
많이 본 뉴스
-
1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2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3
원작 액션 살렸다, 몬헌 아웃랜더스 무기 소개 영상 공개
-
4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5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6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
7
몬헌 와일즈, 아이스본·선브레이크 같은 ‘G급’ 확장팩 낸다
-
8
[오늘의 스팀] 디아블로 2 스팀에 등장, 판매 최상위
-
9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10
최고 사양 629만 원, 아야네오 UMPC '넥스트 2' 6월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