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2 마지막 CBT, 손맛 좋은 액션 RPG 해보지 않겠는가?
2012.01.25 14:59 게임메카 이슬 기자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3D 횡스크롤 액션RPG '트리니티 2'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동안 마지막 CBT를 시작한다.
'트리니티 2'는 스튜디오 혼의 '트리니티 온라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된 게임이다. 작년 초에 실시한 1차 CBT에서는 시원시원한 타격감과 전작 보다 향상된 그래픽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마지막 CBT에서는 1차 CBT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을 선보인다.
3분만에 느낄 수 있는 타격감과 독보적인 Y축 액션
'트리니티 2'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타격감이다. 캐릭터의 빠른 반응 속도로 인해 단순한 평타만으로 손맛을 느낄 수 있고 피격 순간의 사운드와 화면 이펙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시각, 청각에 탁월한 액션감을 제공한다. '트리니티 2'의 스킬 액션은 각 클래스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본 타격에 스킬을 조합하면 빠른 공격의 화려한 콤보를 만들 수 있다. 콤보 시스템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초보 유저들도 손쉽게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트리니티 2'가 다른 횡스크롤 게임과 차별성을 두는 부분이 Y축(대각선) 방향 액션의 강화이다. 기존 횡스크롤 게임의 익숙한 조작감을 희생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세심하게 설정된 Y축 액션은 캐릭터가 좌우로 이동하거나 공격할 시에 자연스럽게 대각선으로 움직이면서 펼칠 수 있다.

▲ 적을 향해 휘두르는 무기로 전해지는 타격감!

▲ 화려한 스킬 액션

▲ 미끄러지듯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Y축 액션
입맛대로 골라서 즐기는 8개의 다양한 직업
'트리니티 2'는 각각 개성 넘치는 8개의 직업을 선택해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블레이드, 피스트, 스피릿 3개의 클래스가 있고 각 클래스 별로 2개에서 3개의 2차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블레이드는 무기와 방어구를 이용하여 강력한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다. 2차 직업으로는 가벼운 도를 주 무기로 삼고 빠른 공격이 특징인 '배가본드'와 무거운 대검을 사용하고 강인한 힘과 체력이 특징인 '워로드'를 선택할 수 있다.
격투 병기와 단련된 신체를 활용해 빠르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는 피스트는 2차 직업으로 다양한 잡기 기술을 구사하는 '콜로서스'와 기공 공격으로 치명타를 입히는 '미스틱', 현란한 발차기로 콤보를 구사하는 '스트라이커'를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법도구를 통해 불, 얼음, 전기와 같은 에너지를 구현해 전투에 활용하는 스피릿은 화염과 냉기를 이용해 원거리 공격을 구사하는 '엘리멘탈리스트', 암흑 에너지를 사용해 넓은 범위의 적을 공격하는 '나이트메어', 가장 빠른 공격속도로 지상과 공중을 오가며 공격을 퍼붓는 '스톰시커'를 2차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다.

▲ 검을 주무기로 삼는 '블레이드'

▲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피스트'

▲ 마법 에너지를 사용하는 '스피릿'
전략적인 던전과 다양한 콘텐츠
'트리니티 2'의 또 다른 특징은 전략적인 던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 내 던전들은 각각 다른 컨셉과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들이 구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폭파, 트랩, 변신과 같은 각종 장치들이 던전 곳곳에 삽입되어 있다. 이러한 요소 덕분에 유저는 단순히 클리어하기에 급급한 던전 플레이가 아닌 전략적으로 자신만의 공략법을 만들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트리니티 2'에서는 전략적인 던전 외에 PvP 결투장 시스템과 RvR 전장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우선 PvP는 개인전부터 팀전, 대장전, 토너먼트전까지 다양한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다. RvR은 정해진 맵에서 규칙에 따라 진행되며 최대 8대 8까지 팀 단위로 전투를 벌인다. 팀원들의 호흡과 버프나 투명지역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승패를 좌우한다.

▲ 8대 8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 'RvR'

▲ 1대 1 결투를 벌이는 PvP '대장전'

▲ 대진표를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PvP '토너먼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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