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베타테스트 체험기 1부
2002.02.18 11:41윤주홍
1998년 4월 스타크래프트 출시와 동시에 3D 엔진개발 시작, 1999년 1월 정식 개발팀 결성, 2002년 현재까지 제작이 진행된 워크래프트3는 2월 8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5,000명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대망의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높은 관심과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결국 게임의 전면이 공개되어버린 워크래프트 3. 게임메카에서는 2002년 초대형 블록버스터 게임 ‘워크래프트3’의 베타플레이 시디를 긴급 입수하여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정보를 공개해 보기로 했다.
|
배틀넷 메뉴를 살펴보자
|
게임의 첫인상
|
그렇다면 공통점은 없다는 뜻인가?
|
NPC의 역할은?
|
밤에 기본 유니트만 개떼로 만들어서 쳐들어가면 이긴다는 뜻인가?
|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3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4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5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6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
- 7 ‘미드 안 주면 던짐’ 롤 챔피언 선택 방해 대응책 낸다
- 8 전염병 주식회사 이후를 다룬 ‘애프터 주식회사’ 공개
- 9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10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