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스트 게임즈는 2월 16일 2D 메트로배니아 게임 아카토리(Akatori)의 무료 데모를 스팀(Steam)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신비로운 스태프를 활용한 전투와 쿵후 파쿠르 액션을 통해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어린 수도승 마코(Mako)가 되어 상호 연결된 세계를 여행하며 앰버 스톰이라 불리는 타락한 힘으로부터 고향을 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마코는 스태프 안에 봉인된 의문의 붉은 새와 동행한다
▲ 아카토리 (사진제공: 콘트라스트 게임즈)
콘트라스트 게임즈는 17일, 2D 메트로배니아 게임 아카토리(Akatori)의 데모를 스팀을 통해 공개했다. 이 게임은 신비로운 스태프를 활용한 전투와 쿵후 파쿠르 액션을 통해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어린 수도승 마코(Mako)가 되어 상호 연결된 세계를 여행하며 앰버 스톰이라 불리는 타락한 힘으로부터 고향을 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마코는 스태프 안에 봉인된 의문의 붉은 새와 동행한다.
게임플레이의 핵심은 마코의 스태프에 있다. 스태프는 무기이자 이동 도구이며 세계의 비밀을 푸는 열쇠 역할을 한다. 전투 시 지상과 공중에서 콤보 공격을 이어가고, 스태프를 투사체로 던진 뒤 다시 회수하여 연속 공격을 펼치는 유동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전투 외적으로는 활공, 벽 고정, 미끄러지기, 추진력을 이용한 파쿠르 액션 등 수직적인 환경을 이동하는 데 활용된다. 게임의 세계는 중세 아시아풍의 풍경, 침수된 지하 광산, 떠다니는 대나무 섬, 이세계 차원 등 여러 생물 군계로 구성되어 있다. 적들은 살아있는 생태계 속에서 서로 싸우거나 함정을 발동시키고 환경적 위험에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번 무료 데모는 약 45분 분량이며, 몽크 포레스트(Monk Forest), 수직 대나무 지역(Bamboo Location), 수중 지역(Underwater Location) 세 곳에서 진행된다. 데모에서 플레이어는 마코의 핵심 메커니즘, 글라이더 이동, 호흡 제한 탐색 등을 경험한다. 10종 이상의 적과 카오스 아레나(Chaos Arena), 거대한 뱀 추격전, 최종 보스 범블비(Bumblebee)와의 전투도 포함된다. 완벽한 튜토리얼은 활공, 공중 대시, 이단 점프 등 깊이 있는 이동 도구와 다재다능한 전투 시스템을 소개한다. 데모는 컨트롤러와 키보드를 지원하며,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년 2월 에디션(2월 23일 ~ 3월 2일)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게임의 서사는 파이어버드 사원(Firebird Temple)에서 자란 마코가 앰버 스톰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마코는 스태프에 봉인된 붉은 새와 함께 상호 연결된 세계를 오가며 적과 맞서고 부패 뒤의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환경적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대화를 통해 성찰, 자아 발견, 회복력 등의 주제를 탐험과 전투에 녹여냈다. 콘트라스트 게임즈의 게임 디렉터 세르게(Serge)는 "다른 세계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진정한 도전이었다. 각 장소에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공유된 의미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밝혔다. 아트 디렉터 스타니슬라프(Stanislav)는 "픽셀 아트 메트로배니아가 개발 시간을 절약하지 못하며, 2D와 3D 요소를 현대 기술로 결합하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다"라고 전했다.
아카토리는 쿵후 파쿠르, 움직임 중심의 전투, 인상적인 2.5D 비주얼, 스태프 중심의 디자인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또한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생물 군계, 살아있는 적 생태계, 비전형적인 보스전, 기억에 남는 사운드트랙 등을 통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아카토리 데모는 현재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정식 게임은 PC(스팀), PS5,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로 개발 중이다.
▲ 스태프를 이용해 전투와 이동을 수행하는 아카토리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콘트라스트 게임즈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