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게임에서 다시 시작된다
2002.07.04 15:39 김성진
대망의 2002 한일 월드컵이 브라질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브라질은 5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면 삼바축구의 기술이 녹슬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준 대회였다.
| [스페셜리포트] 월드컵,
축구 게임에서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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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게임에서 다시 시작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우승은 결국 호나우두의 발에서 나왔다. 브라질도 호나우두라는 걸출한 스타가 존재했기에 우승한 것이다. 그렇다면 게임에서는 브라질의 우승 확률이 얼마나 높을까? 재미있게도 브라질은 우승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다. 2002 피파 월드컵과 위닝 일레븐 6에서 브라질은 팀 워크가 떨어지는 것으로 수치가 조정되어 있다. 그리고 객관적인 전력은 프랑스가 가장 높다. 어떤 가상 경기에서도 브라질은 준결승전을 통과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또한 우승국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 가끔은 아일랜드나 스웨덴, 독일이 우승하기도 했다. 우승 확률이 가능 높은 국가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위닝 일레븐 6와 2002 피파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상 경기에서도 수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독일과 브라질의 가상 결승전의 결과는 역시 브라질의 승리가 확연했다. 게다가 발락이 빠진 독일은 어린 학생처럼 비틀거렸다. 최장신의 얀커마저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헤딩력도 우위에 서지 못했다. 30번 반복 15분 가상 경기에서 2:0 스코어가 60%이상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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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게임에서는? 프랑스, 포르투갈, 아르헨티나는 위닝 일레븐 6와 2002 피파 월드컵을 막론하고 가상 경기에서 거의 지지 않았다. 프랑스와 세네갈전이나 포르투갈과 미국의 경기, 아르헨티나와 스웨덴의 경기는 게임에서 거의 일방적인 결과. 프랑스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는 무난하게 상대팀들을 압도했다. 10분의 가상 경기였지만 시간만 충분하다면 더 큰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였다. 따라서 프랑스가 세네갈에 패하고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가 예선에서 탈락한 것은 게임에서 이변으로 볼 수 있으며 확룔도 상당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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