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8일부터 후보작 접수 시작
2012.10.08 10: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게임과 업계 관계자를 치하하는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작 접수가 8일부터 시작된다.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1월 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한국 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올해 출품된 우수한 게임과 2012년 뛰어난 활약을 보인 게임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10개 부문(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 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20개 분야에 걸쳐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가지 PC/비디오 게임, 온라인게임, 아케이드/보드게임, 모바일 게임과 인기게임상 등을 대상으로 후보작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각 부문에 대한 온라인 투표는 10월 25일부터 31일가지 총 7일 동안 공식 홈페이지(www.gamek.or.kr/2012gameaward)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접수 양식은 협회 홈페이지(www.gamek.or.kr)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본상 심사는 게임을 직접 즐기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네티즌 투표(20%)와 게임전문기자단의 투표(10%)와 게임업계전문가 투표(10%)를 통해 언론과 업계의 의견을 반영한다. 여기에 심시위원회 심사(60%)를 통해 최종 수상작품이 선정된다. 별도로 진행되는 기술. 창작상 부문 심사는 해당 부문 심사위원회(80%)와 업계 전문가(20%)의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진의 의견을 함께 수렴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인기게임상은 네티즌/모바일 투표(80%)와 게임기자단 투표(205) 결과로 판가름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인기게임상 부문에는 `아시아 특별상`이 신설됐다. 협회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아시아 대표 게임전문시상식을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지스타 2012의 바로 전 날에 열리는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11월 7일 온게임넷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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