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포함 10종, 카카오 게임대상 수상작 발표
2016.12.27 11:3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카카오는 27일, 2016년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 게임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카카오 게임대상'은 올해 출시된 'for Kakao' 게임을 대상으로 누적 매출 및 가입자 수, MAU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해 선정했다

▲ '카카오 게임대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 '카카오 게임대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카카오는 27일, 2016년 카카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게임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 게임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카카오 게임대상'은 올해 출시된 'for Kakao' 게임을 대상으로 누적 매출 및 가입자 수, MAU(월간활성이용자수)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해 선정했다.
2016년 수상작은 '데스티니차일드', '프렌즈팝콘', '쿵푸팬더 3', '애니팡 3', '프렌즈사천성', '놀러와 마이홈', '애니팡포커', '아이러브니키', '촉산', '검과마법'으로 총 10 작품이다.
올해의 경우 장르 다양화가 눈길을 끈다. 퍼즐 게임 세 작품, SNG 두 작품, MMORPG 두 작품, 액션 RPG 하나, 캐릭터 수집 게임 한 작품, 모바일 보드게임 하나로 기존보다 다양한 장르에서 수상작들이 나왔다. 여기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를 활용한 게임도 두 작품이 선정됐다.
카카오는 카카오 게임(바로가기)을 통해 '카카오 게임대상' 수상작을 알리고, 공식 플러스친구 및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2016년은 게임대상 수상작 뿐 아니라 모든 파트너사들의 노력으로 카카오 게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던 한해였다"며 "2017년에도 국내외 우수 콘텐츠 확보에 힘쓰고, '게임별' 활성화, 글로벌 원빌드 도입, 플랫폼 입점 정책 개선 등을 통해 더욱 파트너 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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