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신작 '피쉬아일랜드 2' 2월 일본 출시
2017.01.17 13: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자사의 모바일 신작 '피쉬아일랜드 2'를 2월 일본에 출시한다. '피쉬아일랜드 2'는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개발했으며, NHN한게임이 일본 퍼블리싱을 맡았다. '피쉬아일랜드 2'는 2012년 9월에 출시됐던 '피쉬아일랜드'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고유한 게임성에 RPG 요소를 강화했다

▲ '피쉬아일랜드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 '피쉬아일랜드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자사의 모바일 신작 '피쉬아일랜드 2'를 2월 일본에 출시한다. '피쉬아일랜드 2'는 자회사 NHN픽셀큐브가 개발했으며, NHN한게임이 일본 퍼블리싱을 맡았다.
'피쉬아일랜드 2'는 2012년 9월에 출시됐던 '피쉬아일랜드'의 후속작이다. 전작 '피쉬아일랜드'는 낚시와 리듬게임을 결합한 모바일게임으로, 누적 다운로드 350만, MAU(월간 이용자 수) 16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SNS 환경에 맞게 경쟁 요소와 난이도 등을 조정해 '피쉬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 되기도 했다.
그 후속작 '피쉬아일랜드 2'는 전작의 고유한 게임성에 RPG 요소를 강화했다. 거대 신수와의 대결, 이용자 4명과 팀을 이뤄 진행하는 실시간 레이드, 낚시와 보스 전투에서 캐릭터를 지원하는 정령 시스템 등을 게임에 접목했다.
여기에 일본 버전의 경우 현지 공략을 위해 게임 스토리의 전편은 물론 주인공, 서브 캐릭터 등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의 목소리를 일본 성우진을 동원해 녹음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공략이 2017년 게임사업의 핵심인 만큼 첫 출시작인 '피쉬아일랜드 2'는 일본 출시로 결정, 한국을 포함한 타국가에는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라인팝 시리즈를 모두 흥행에 성공시킨 NHN픽셀큐브와 오랜 기간 일본 게임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 온 NHN한게임이 함께 서비스하는 만큼 '피쉬아일랜드 2'의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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