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2, 단독부스로 참가하는 국내 업체들의 계획은?
2002.02.02 13:01 임재청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가지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게임쇼 ‘E3 2002’에 총 5개 국내게임업체들이 단독부스를 마련, 자사 게임의 세계진출과 해외 타이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가지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게임쇼 ‘E3 2002’에 총 5개 국내게임업체들이 단독부스를 마련, 자사 게임의 세계진출과 해외 타이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현재 E3 2002을 주관하는 IDSA에 단독부스를 신청한 국내업체는 그라비티, 디지털드림스튜디오(이하 DDS), 이소프넷, 판타그램 인터랙티브(이하 PI), 한빛소프트 등으로 그라비티를 뺀 5개 업체는 개발과 유통을 모두 갖춘 곳들이다.
그라비티는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앞세워 E3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올 여름 ‘라그나로크’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는 그라비티는 현재 대만지역 유통사와 아시아지역 서비스에 대한 협상을 추진 중이며 이번 E3를 통해 북미, 유럽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PS 2와 X박스 등 비디오게임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디지털드림스튜디오는 X박스용 ‘꼬마대장 망치’와 ‘화이트 스톰’ 등을 무기로 북미, 유럽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통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자사가 제작한 PC, 비디오게임 수출은 물론 해외게임 라이센스 획득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패키지와 온라인게임은 물론 비디오게임 진출에도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소프넷은 ‘엔에이지’를 중심으로 ‘드래곤 라자’, ‘배틀마린’ 등의 온라인게임 소개와 해외게임 라이센스 획득을 목적으로 E3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재 국내에서 베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엔에이지’는 이소프넷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을 장식할 전망이다.
활발한 해외활동을 벌이고 있는 PI는 자사가 개발한 3D온라인게임 ‘샤이닝 로어’와 X박스, PS 2 등의 비디오게임 타이틀을 부스 앞쪽에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PI는 단순한 국내 유통보다는 전 세계 판권을 위주로 사업방향을 키워나가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 이번 E3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이저급 유통사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모자람이 없는 한빛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PC게임 타이틀과 제작사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한 국산 유통게임들을 위주로 E3 부스를 꾸밀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 ‘탄트라’를 비롯해 ‘그라운드 서핑’ 등의 아케이드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3 전시회에 단독부스를 마련한 업체들 외에도 유수의 국내 게임 제작사들이 LA컨벤션센터에 짐을 내릴 예정이다. 이들은 문화관광부 산하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마련한 한국공동관에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며 참가업체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20여 곳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메카 임재청>
현재 E3 2002을 주관하는 IDSA에 단독부스를 신청한 국내업체는 그라비티, 디지털드림스튜디오(이하 DDS), 이소프넷, 판타그램 인터랙티브(이하 PI), 한빛소프트 등으로 그라비티를 뺀 5개 업체는 개발과 유통을 모두 갖춘 곳들이다.
그라비티는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앞세워 E3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올 여름 ‘라그나로크’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는 그라비티는 현재 대만지역 유통사와 아시아지역 서비스에 대한 협상을 추진 중이며 이번 E3를 통해 북미, 유럽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PS 2와 X박스 등 비디오게임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디지털드림스튜디오는 X박스용 ‘꼬마대장 망치’와 ‘화이트 스톰’ 등을 무기로 북미, 유럽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통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자사가 제작한 PC, 비디오게임 수출은 물론 해외게임 라이센스 획득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패키지와 온라인게임은 물론 비디오게임 진출에도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소프넷은 ‘엔에이지’를 중심으로 ‘드래곤 라자’, ‘배틀마린’ 등의 온라인게임 소개와 해외게임 라이센스 획득을 목적으로 E3 전시회에 참가한다. 현재 국내에서 베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엔에이지’는 이소프넷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을 장식할 전망이다.
활발한 해외활동을 벌이고 있는 PI는 자사가 개발한 3D온라인게임 ‘샤이닝 로어’와 X박스, PS 2 등의 비디오게임 타이틀을 부스 앞쪽에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PI는 단순한 국내 유통보다는 전 세계 판권을 위주로 사업방향을 키워나가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 이번 E3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이저급 유통사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모자람이 없는 한빛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PC게임 타이틀과 제작사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한 국산 유통게임들을 위주로 E3 부스를 꾸밀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 ‘탄트라’를 비롯해 ‘그라운드 서핑’ 등의 아케이드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3 전시회에 단독부스를 마련한 업체들 외에도 유수의 국내 게임 제작사들이 LA컨벤션센터에 짐을 내릴 예정이다. 이들은 문화관광부 산하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마련한 한국공동관에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며 참가업체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20여 곳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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