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대신 위인, 한빛소프트 '소울캐쳐 AR' 올해 1분기 출시
2017.01.25 11: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빛소프트는 올해 1분기에 GPS 기반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 '소울캐쳐 AR'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소울캐쳐 AR'은 국내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한 수집형 RPG로, 길거리를 누비며 250여 명의 영웅을 포획하고 도감을 완성하는 게임이다. 클레오파트라, 이순신, 잔다르크 등 역사적 영웅들이 등장한다

▲ '소울캐쳐 AR'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 '소울캐쳐 AR'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올해 1분기에 GPS 기반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소울캐쳐 AR'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소울캐쳐 AR'은 국내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한 수집형 RPG로, 길거리를 누비며 250여 명의 영웅을 포획하고 도감을 완성하는 게임이다. 클레오파트라, 이순신, 잔다르크 등 역사적 영웅들이 등장한다.
또한 각 인물과 관련이 있는 유적지나 관광지, 지역 축제 현장과 같은 특정 명소에서 이 인물의 스페셜 영웅을 수집할 수 있다.
여기에 내가 모은 영웅으로 팀을 짜서 거리에 몬스터와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성장시킨 영웅으로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전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거리에 등장하는 거대 몬스터와의 레이드 대결도 지원된다.
수집한 영웅을 화려한 외형으로 꾸미는 진화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영웅 진화 시 외모 변화는 물론 해당 영웅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 웹툰을 제공해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한빛소프트는 "소울캐쳐 AR은 폭발적인 AR게임 시장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수집형 AR 게임에 우리만의 차별력을 더한 게임"이라며 "한빛소프트는 이미 지난 2015년 국민안전처의 AR 기반 재난대비 시뮬레이션 개발 사업에 선정된 기업인만큼 국내 AR 분야를 리드하고 있으며, AR 게임 시장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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