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가 리부트한 ‘프레이’, 발매일은 5월 5일
2017.01.26 13:58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2006년 나왔던 FPS ‘프레이’는 발매 당시 ‘중력 조절’, ‘영혼 걷기’ 등 신선한 점을 앞세워 관심을 받았지만, 후속작이 개발 중단되며 아쉬움을 샀다. 그러던 중, 2016년 베데스다가 동명의 리부트작을 선언해 화제가 됐다. 그리고 새롭게 달라진 ‘프레이’를 만날 수 있는 출시일이 공개됐다




▲ '프레이'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2006년 나왔던 FPS ‘프레이’는 발매 당시 ‘중력 조절’, ‘영혼 걷기’ 등 신선한 점을 앞세워 관심을 받았지만, 후속작이 개발 중단되며 아쉬움을 샀다. 그러던 중, 2016년 베데스다가 동명의 리부트작을 선언해 화제가 됐다. 그리고 새롭게 달라진 ‘프레이’를 만날 수 있는 출시일이 공개됐다.
베데스다는 25일, ‘프레이’를 오는 5월 5일, PC, PS4, Xbox One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 예약 보너스인 ‘코스모넛 샷건 팩’도 함께 공개했다. 이 팩에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샷건과 여러 가지 유용한 아이템이 포함된다.
또한 베데스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프레이’ 두 번째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이번 영상에서는 게임 내에 등장하는 색다른 무기와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급속냉각기다. 총을 발사하면 벽면에 얼음이 생기는데,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불기둥을 얼음으로 막거나, 얼음을 발판 삼아 높은 곳으로 뛰어오르는 모습이 등장했다. 여기에 ‘모르간 유’가 포탑으로 변신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괴물 ‘티폰’이 다양한 사물로 변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기 때문에, ‘모르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프레이’ 원작은 지난 2006년 출시된 FPS로, 인디언 부족 출신의 주인공이 외계인과 싸우는 줄거리로 진행되었다. 이후 2011년 후속작이 공식 발표되었지만, 2012년 개발 중단을 맞이한 바 있다.





▲ '프레이' 플레이 영상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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