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2026년 1분기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09억 8,000만 원, 영업손실 16억 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2.9% 증가한 수치로, 역대 1분기 실적 중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한,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43억 7,000만 원에서 16억 7,000만 원으로 약 27억 원가량 줄어들어 손실 폭을 대폭 개선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전년 대비 85.4% 개선된 6억 9,000만 원을 기록했다
▲ 이스트소프트 CI (사진제공: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스트소프트는 14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스트소프트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309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 함께 영업손실은 16억 7,000만 원, 당기순손실은 6억 9,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적자지속했다.
이번 1분기 매출 증가는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AI/SW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150억 8,000만 원을 달성했다. 더해 게임 부문에서는 신작 '카발레드(CabalRED)' 출시 효과가 반영되어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88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외에도 자산운용 부문이 운용 자산 증가 및 펀드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17%의 성장률을 보였다.
▲ 이스트소프트 2026년 1분기 실적요약 (자료제공: 이스트소프트)
수익성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AI 사업 인프라 투자 성과와 인건비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다. 더해 주식 처분 및 금융자산 평가 이익 등 영업외 수익이 반영되며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이어온 선제적 AI 투자가 AI/SW 부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며, “실시간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국내외 확장과 AI 교육 사업의 성장, 그리고 게임 신작의 견조한 매출 유지 등으로 인해 지속해서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