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낚시게임을... '피싱스트라이크' 퍼블리싱 한다
2017.02.01 10:48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1일, 위메이드 플러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낚시꾼의 성장,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 '피싱스트라이크'를 개발한 위메이드 플러스 (사진제공: 넷마블)

▲ '피싱스트라이크'를 개발한 위메이드 플러스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1일(수), 위메이드 플러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낚시꾼의 성장,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전세계 유명 낚시 지역과 서식 어종을 실사형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수집한 물고기를 감상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지원해 현실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피싱스트라이크’는 모바일 게임 시장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RPG의 재미 요소를 접목한 낚시게임”이라며 “전세계 유저들에게 기존 낚시게임과는 또 다른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낚시꾼의 성장,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전세계 유명 낚시 지역과 서식 어종을 실사형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수집한 물고기를 감상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지원해 현실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피싱스트라이크’는 모바일 게임 시장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RPG의 재미 요소를 접목한 낚시게임”이라며 “전세계 유저들에게 기존 낚시게임과는 또 다른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3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6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7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8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9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10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3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4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5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6
국내 출시 초읽기, 밸브 하드웨어 전파 인증 완료
-
7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8
락스타 전 개발자 “도쿄 버전 GTA 나올 수도 있었다”
-
9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10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