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레볼루션 효과, 엔씨 4분기 로열티 71% 증가
2017.02.07 14:0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자사 IP로 다른 회사가 게임을 출시해서 발생한 수익을 ‘로열티’라 부른다. 그리고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월에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 2: 레볼루션’ 효과를 바탕으로 괄목할 로열티 상승을 이뤄냈다. 2016년 4분기 로열티 매출이 전 분기보다 7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는 2월 7일에 2016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 '리니지 2: 레볼루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 '리니지 2: 레볼루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자사 IP로 다른 회사가 게임을 출시해서 발생한 수익을 ‘로열티’라 부른다. 그리고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월에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 2: 레볼루션’ 효과를 바탕으로 괄목할 로열티 상승을 이뤄냈다. 2016년 4분기 로열티 매출이 전 분기보다 7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는 2월 7일에 자사의 2016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눈길을 끈 부분은 2016년 4분기 로열티 실적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분기에 로열티 매출 241억 원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는 415억 원으로 증가했다. 즉, 4분기 로열티 매출이 3분기보다 71% 오른 것이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4분기 매출 중 로열티는 415억 원을 기록했다.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 2: 레볼루션 흥행 효과로 전 분기 대비 71%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즉,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엔씨소프트의 로열티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셈이다.
다만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2: 레볼루션’으로 인해 발생한 로열티 매출이 얼마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수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1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매출 상황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윤재수 CFO는 “리니지 2: 레볼루션에 관련해서는 매일매일 정보를 받지 않고, 넷마블 내부 정보이기 때문에 받을 수도 없다. 로열티 정산을 위해 집계된 데이터만 받기에 저희 쪽에는 정보가 없다”라고 밝혔다.
‘리니지 2: 레볼루션’ 로열티 규모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로열티 증가는 기존 파트너사로부터 들어오는 매출 증가도 있었고, 여기에 넷마블로부터 들어오는 로열티가 추가된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4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5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6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7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8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9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10
[TGS 26]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다, 도쿄게임쇼 2026 개막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4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8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9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