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꿀팁] 빠른 레벨업을 위한 준비 '스타포스 강화'
2017.02.07 17:47 게임메카 김태진 기자
메이플스토리에는 '스타포스 사냥터'라는 곳이 있다. 이 지역의 몬스터는 이름 앞에 별표가 붙어있으며 일반 몬스터보다 강력하다. 처치가 어려운 만큼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지만, '스타포스'가 없는 유저는 사냥 효율이 떨어진다.
스타포스는 일종의 요구 수치다. 예를 들어, 유저의 스타포스가 현재 위치한 스타포스 사냥터의 요구 수치보다 낮다면, 온전한 힘을 발휘할 수 없다. 한마디로 대미지가 반감된다는 소리다. 그럼 스타포스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높일 수 있을까?

▲ 위 사진의 사냥터는 140의 스타포스를 가지고 있다

스타포스 수치는 착용 중인 장비의 스타포스 합으로 결정된다. 장비 스타포스는 강화 창의 '스타포스 강화'를 통해 올릴 수 있고, 주문서 강화 가능 횟수가 0인 아이템만 가능하다.
'주문의 흔적'이 필요한 주문서 강화와 달리 스타포스 강화는 메소를 사용한다. 상위 등급 강화인만큼 많은 메소가 요구된다. 더군다나 12성 이상의 장비는 '파괴 확률'이 있고, 이를 막으려면 강화 비용을 두 배로 지불해야 한다. 부담은 있지만 강화에 따라 스탯 공격력이 상당히 증가해 투자 가치는 충분하다.

▲ 아이템 창의 강화 버튼을 누르면 '스타포스 강화'를 할 수 있다

▲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가 0인 장비들만 스타포스 강화가 가능하다

스타포스 강화에 실패하면 수치가 1성 하락한다. 그리고 연달아 강화에 성공해도 마지막에 실패하면 그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이에 메이플스토리는 세 가지 편의사항을 준비했다.
첫 번째는 '찬스 타임'이다. 찬스 타임은 2연속 강화에 실패하면 나타나며, 이후 1회에 한해 100% 강화 성공 버프를 제공한다. 다음은 '장비 전송'으로, 강화하려는 장비가 파괴되면 '장비의 흔적' 아이템을 얻고 옵션과 상관없이 동일한 장비에 실패한 옵션을 복구한다. 이때 장비의 가격이 '파괴방지' 비용보다 비싸다면, 전송 기능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

▲ '찬스타임' 과 '장비 전송'은 하드한 스타포스 강화를 좀 더 쉽게 만들어 준다
마지막은 '단계 하락 마지노선'이다. 10과 15성, 20성을 경계로 이보다 아래로는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17성 장비는 강화에 실패해도 최저 15성은 유지한다.

레벨 110 이후, 빠른 레벨업을 원한다면 스타포스 사냥터에 방문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메이플스토리의 많은 스타포스 사냥터 중 효율이 높은 곳은 어디일까? 아래 표를 통해 인기 사냥터 정보를 숙지해 두자.

▲ 유저들에게 인기있는 스타포스 사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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