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의 이색 모바일게임, 이블팩토리 다운로드 100만 돌파
2017.02.09 14:4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월 9일, 네오플이 개발하고 자회사 넥슨M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이블팩토리'가 글로벌 출시 6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출시된 '이블팩토리'는 애플 앱스토어 기준 28개국에서 게임 부문 인기 순위 10위권에 안착했으며, 아케이드 부문 5개국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 '이블팩토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이블팩토리' 프로모션 영상 (영상제공: 넥슨)
넥슨은 2월 9일, 네오플이 개발하고 자회사 넥슨M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이블팩토리'가 글로벌 출시 6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출시된 '이블팩토리'는 애플 앱스토어 기준 한국,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호주 등 28개국에서 게임 부문 인기 순위 10위권에 안착했으며, 아케이드 부문 5개국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5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개발팀이 개발한 '이블팩토리'는 광범위한 마케팅 없이 독특하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앞세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블팩토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이블팩토리'는 80년대 레트로풍 픽셀 그래픽에 현대적인 플레이를 적용한 액션 아케이드 게임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단순한 조작법과 세로형 진행 방식 등이 특징이다. 핀란드의 유명 인디 작곡가 '주키오 칼리오'가 참여한 사운드 트랙도 게임의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모든 전투가 1 대 1 '보스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오락실에서 적의 패턴을 공략하며 즐기던 어린 시절 향수를 제공한다. 또, 모든 전투가 수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적절한 무기를 선택하고 보스 패턴을 파악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아울러 한 번만 공격을 당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높은 난이도를 앞세웠다.
'이블팩토리'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을 포함한 9개 언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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